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6044 포기하고 싶을때 힘을 주는 명언 16가지 |1| 2015-10-16 김현 2,6852
86046 묵주기도는 살아 숨쉬는 예수님 일생 [나의 묵주이야기]143. |3| 2015-10-16 김현 1,0342
86052 남을 판단하는 것은 |2| 2015-10-17 김근식 8022
86053 지도자가 하는 일이 아니다. |1| 2015-10-17 김근식 7002
86054 [이런 사목 어때요] 원미동본당 이야기가 있는 미사 2015-10-17 김현 9432
86055 ♧♡ 우두머리 ♡♧ 2015-10-17 박춘식 6522
86071 나 됨이 행복하여라 / 이채시인 |1| 2015-10-19 이근욱 6672
86076 잘 다루면 약, 시달리면 독 |2| 2015-10-20 김현 8112
86077 들꽃 같은 내 사랑아 / 이채시인 |4| 2015-10-20 이근욱 5212
86111 죽을만큼 사랑했던 사람도 |2| 2015-10-24 김현 8522
86117 한마음 체육대회, ①준비과정 |2| 2015-10-24 유재천 5002
86122 내 마음에 작은 기쁨이 있다면 |1| 2015-10-25 강헌모 7012
86126 ☆내 생각이 나를...Fr.전동기 유스티노 2015-10-25 이미경 6022
86127 ☆물처럼...Fr.전동기 유스티노 |2| 2015-10-25 이미경 7272
86138 언제 이렇게 깊이 정이 들었을까..? |1| 2015-10-27 강헌모 7612
86139 별 따라 2015-10-27 신영학 6762
86153 감사 하는 인생 |1| 2015-10-29 강헌모 8852
86154 [감동실화]가슴이 짠해지는 우리나라 유명인사의 실화 |3| 2015-10-29 김현 2,5742
86159 사랑하고 있는 순간에 가장 하기 힘든 일 |2| 2015-10-30 김현 7732
86201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이 좋아요, 등 4편 / 이채시인 |1| 2015-11-04 이근욱 5402
86217 ♠ 따뜻한 편지 ♠ -『 어머니의 혼잣말 』 |2| 2015-11-06 김동식 6072
86225 부모가 아이들과 대화하려면 [아! 어쩌나] 317. 2015-11-07 김현 6992
86226 가을은 분명 있습니다. 2015-11-07 유재천 4822
86227 기적이란 가족의 이름을 부를수 있는 매 순간이다 ~본 영상 내용 중~ |1| 2015-11-07 윤기열 5812
86228 * 누가 우리 아이를 지켜줄 것인가? * (맨 온 파이어) 2015-11-07 이현철 5772
86237 ♠ 따뜻한 편지 ♠ -『 그림이 현실이었다면..... 』 |1| 2015-11-09 김동식 6262
86238 칭찬은 사랑의 비타민 2015-11-09 강헌모 6552
86246 * 누가 장애자이고 장애물인가? * (나의 왼발) |1| 2015-11-10 이현철 6262
86249 * <된장에서 배우는 다섯 가지 智慧> -좋은 글- 2015-11-10 박춘식 7072
86267     Re: 영화 '된장' ^^* 2015-11-12 이현철 4460
86268 * 독서사목 / 김민수신부 * (펌) |1| 2015-11-12 이현철 6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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