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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없는 성심의 승리 = 마리아의 fiat [겸손한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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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2 |
장이수 |
176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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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신부라는 용어는 사용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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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2 |
오창표 |
889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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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이제 신부라는 용어는 사용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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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3 |
오창표 |
216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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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神父)가 아니라 신부(信父)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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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3 |
여승구 |
230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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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못 알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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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2 |
송동헌 |
320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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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는 "신앙의 아버지", "영적인 아버지"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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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2 |
유재범 |
470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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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와 '사제'는 구분해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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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2 |
박광용 |
463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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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고, 예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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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2 |
주병순 |
78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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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潛水)했다가 물 위를 달리며 비상(飛上)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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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2 |
배봉균 |
166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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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만의 재난봉사 휴무를 이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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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2 |
지요하 |
328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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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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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2 |
최태성 |
145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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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딱 벗으려 했던 아줌마들과의 명절 전 감사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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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1 |
이정원 |
1,303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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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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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1 |
김은자 |
234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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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의 종교냐, 마음의 신앙이냐? - 이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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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1 |
신성자 |
196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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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 어떻게 로마의 국교가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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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1 |
신성자 |
224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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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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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1 |
최숙희 |
107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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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상의 글) 성인에겐 고정된 마음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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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1 |
강수열 |
262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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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여름 청년 캠프 장소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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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1 |
윤종수 |
13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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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서 내려오고 대신에 여인이 희생제물로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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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1 |
장이수 |
258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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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에서 볼수있는 한가지일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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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1 |
문병훈 |
124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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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항 (雁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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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1 |
배봉균 |
251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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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랑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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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1 |
신희상 |
148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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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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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1 |
주병순 |
127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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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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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1 |
진선현 |
252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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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작살나무와 직박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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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1 |
배봉균 |
204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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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계의 표본적인 역주행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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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1 |
지요하 |
248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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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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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1 |
안성철 |
176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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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의 낙태법안을 반대하는 글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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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0 |
황명구 |
152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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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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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0 |
김미영 |
189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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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알'(남신) + '아세라'(여신)의 합체 [우상숭배자 이세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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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0 |
장이수 |
305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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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은 감동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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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0 |
안명숙 |
526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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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때 제사를 옮겨올때의 형식을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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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0 |
김우택 |
22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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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나이에 슬퍼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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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0 |
박명옥 |
179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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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보호센터사회복지사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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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0 |
이보경 |
10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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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이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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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0 |
주병순 |
105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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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금강하구 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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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0 |
배봉균 |
234 |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