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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62453	사랑의 게시판 \|2\|	2011-07-09	노병규	406	6
62691	이렇게 한번 살아 보았으면 \|1\|	2011-07-17	노병규	406	6
62929	소중한 사람에게 주는 내영혼의 비타민 \|1\|	2011-07-25	노병규	406	4
63083	너무 어렵게 살지 말자... \|1\|	2011-07-29	박명옥	406	1
63173	카나여러송이꽃	2011-08-01	박명옥	406	2
63192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1\|	2011-08-02	노병규	406	4
63380	선 과 악	2011-08-08	박명옥	406	0
63930	살레시오수도회 수도생활 하루 체험기 \|2\|	2011-08-25	김미자	406	10
64157	남해 / 남해 독일마을	2011-08-31	박명옥	406	1
64328	♣ 고운 인연을 위하여... ♣	2011-09-05	박명옥	406	1
64872	당신의 향기가 참 좋은 하루 \|2\|	2011-09-20	원두식	406	2
64920	덥석 끌어안고 살았으면 좋겠다 \|5\|	2011-09-22	노병규	406	7
65311	사제 (司祭) : sacerdos \|1\|	2011-10-02	노병규	406	7
65355	집착은 모든 병의 원인 \|1\|	2011-10-03	김문환	406	1
65394	화술 의 매력포인트 7가지 \|3\|	2011-10-05	원두식	406	4
66244	2011년 11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5\|	2011-11-02	김영식	406	3
66266	Re:<2>2011년 11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	2011-11-02	김영식	238	0
66778	어차피 내 것이 아닌 것에	2011-11-19	박명옥	406	1
68099	겨울밤, 중년의 쓸쓸한 고백 /이채시인 \|1\|	2012-01-12	이근욱	406	1
68132	예수의 일생 \|1\|	2012-01-13	박명옥	406	2
68348	회개하십시오/이수철신부님 \|2\|	2012-01-23	김영식	406	3
68409	2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 이채시인	2012-01-27	이근욱	406	0
68446	겨울밤의 작은 기도 / 이채 \|1\|	2012-01-29	이근욱	406	2
69595	수선화	2012-04-03	강헌모	406	0
69823	사랑의 기도	2012-04-11	강헌모	406	1
70488	◑은빛 그리움...	2012-05-13	김동원	406	1
70823	활짝 펴십시오	2012-05-30	원근식	406	3
71081	들판	2012-06-13	강헌모	406	2
71403	영혼을 깨우는 낱말--<침묵>	2012-06-30	도지숙	406	1
71990	해가 떠오르는 이유	2012-08-08	원두식	406	3
72409	생각 \|1\|	2012-09-01	노병규	40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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