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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85372	이거 누구 계시판 입니까? \|17\|	2005-07-20	권순교	563	3
85422	Re:이거 누구 계시판 입니까?	2005-07-21	김희준	171	1
85387	미워하기를 거부하는 사람	2005-07-21	노병규	109	3
85439	산 자와 죽은 자	2005-07-22	장병찬	168	3
85445	울 아버지 저 세상 가시던 날....	2005-07-22	임미경	369	3
85460	Re: 최윤정(luchia1213) (2005/07/22) : 아버님이 돌 ... \|6\|	2005-07-22	임미경	263	2
85450	존경하고픈 신부님!!!! 산자의 행복을 강탈하려는 성당 환자들 보시오 ...	2005-07-22	임미경	564	3
85515	퍼 왔습니다. \|8\|	2005-07-23	김대진	443	3
85532	성체(성사)를 통해 누리는 은총.. \|1\|	2005-07-23	양대동	105	3
85540	진정한 지역 이기주의~~~ \|2\|	2005-07-23	김남열	231	3
85582	걷잡을수 없군요..천주교 특권의식....	2005-07-24	서준호	139	3
85606	공릉동 어느 학생이 써놓은 글 펌입니다. \|5\|	2005-07-24	임미경	378	3
85618	고스톱에서 배우는 인생의 10가지 지혜 \|1\|	2005-07-25	노병규	187	3
85620	우리 아름다운 말 - 단동십훈(檀童十訓)	2005-07-25	노병규	731	3
85622	성 야고보 사도	2005-07-25	양대동	831	3
85627	집착 1 \|1\|	2005-07-25	노병규	378	3
85674	시편기도 - ♤암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2005-07-26	노병규	355	3
85679	불볕더위	2005-07-26	노병규	133	3
85681	영혼의 샘터(말씀이 사람이 되시어)직장사목부	2005-07-26	조성봉	70	3
85685	비상사태1 - 천주교 신자들의 신앙심이 떨어집니다 \|1\|	2005-07-26	박정주	369	3
85687	노르웨이 풍경 \|3\|	2005-07-26	노병규	582	3
85699	광고~	2005-07-26	박충섭	120	3
85708	입의 십계명	2005-07-27	장병찬	193	3
85713	강진에서 순수자연을 만나다	2005-07-27	박정주	157	3
85720	한마디 말 \|5\|	2005-07-27	노병규	155	3
85726	무엇이 성공인가?	2005-07-27	김명자	140	3
85746	어느 상이용사의 외로운 투쟁 \|4\|	2005-07-27	양대동	95	3
85754	다섯 손가락 기도방법 \|1\|	2005-07-28	장병찬	569	3
85788	맥아더의 자녀를 위한 기도문 \|1\|	2005-07-29	이용섭	673	3
85796	바보같은 아내 \|1\|	2005-07-29	박정주	196	3
85811	신명기29:1~28 (계약을 길이 지키기로 다짐하다)	2005-07-29	최명희	106	3
85835	오페라가 숨쉬는 아름다운 성-노이슈반슈타인(백조의 성)	2005-07-29	노병규	260	3
8585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 \|3\|	2005-07-30	강점수	18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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