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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884 |
제가 왜 교회가 부자라고 이야기 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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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4 |
김형운 |
165 | 1 |
129883 |
사진에 한 번 찍혀보는 게 소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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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4 |
박영호 |
221 | 8 |
129882 |
민속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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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4 |
배봉균 |
171 | 7 |
129876 |
기축년 설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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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3 |
신희상 |
246 | 5 |
129872 |
신부(神父) = 신품(神品)을 받으신 아버지(pater) (Updated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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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3 |
소순태 |
617 | 8 |
129871 |
**** 과세 잘 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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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3 |
이정원 |
619 | 9 |
129870 |
차동엽 신부님의 <'통하는 기도' 하루 대피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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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3 |
임지혜 |
129 | 2 |
129867 |
한강 갈매기와 영종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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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3 |
최태성 |
271 | 10 |
129863 |
한강 밤섬의 재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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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3 |
박영호 |
221 | 11 |
129862 |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함께 지내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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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3 |
주병순 |
60 | 4 |
129861 |
2월 젊은이의 피정 안내 - 내 안에 계신 하느님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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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3 |
김동일 |
98 | 3 |
129860 |
한강 수상택시에서 촬영한 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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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3 |
이세권 |
190 | 10 |
129859 |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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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3 |
강점수 |
201 | 6 |
129855 |
수상택시 타고 촬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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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3 |
배봉균 |
313 | 19 |
129851 |
가을 踊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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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3 |
고재기 |
183 | 3 |
129850 |
꼴통(?)이라고 하든 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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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3 |
권태하 |
804 | 24 |
129843 |
사제, 그리스도의 전부(사제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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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2 |
장대성 |
2,673 | 11 |
129842 |
니네들이 그럴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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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2 |
임덕래 |
594 | 12 |
129841 |
거 듭 밝 히 지 만 전 서 울 을 떠 났 습 니 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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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2 |
김형운 |
449 | 0 |
129839 |
도약(跳躍)과 비상(飛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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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2 |
배봉균 |
160 | 10 |
129836 |
차동엽신부님의 '뿌리깊은희망' 특강 방송 안내 (설 방송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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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2 |
임지혜 |
115 | 1 |
129834 |
색소폰 악기의 성가 악보는 없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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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2 |
김종진 |
122 | 0 |
129830 |
성체신비 안에서 티없는 마리아의 성심으로 fi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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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2 |
장이수 |
232 | 6 |
129829 |
고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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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2 |
장선희 |
199 | 3 |
129828 |
강물처럼 엄청난 물, 내가 숨어 지내는 광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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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2 |
장선희 |
373 | 3 |
129849 |
공동구속자=사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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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2 |
정유경 |
225 | 2 |
129852 |
Re:공동구속자=사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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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3 |
곽운연 |
160 | 6 |
129837 |
Re:강물처럼 엄청난 물, 내가 숨어 지내는 광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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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2 |
곽운연 |
211 | 8 |
129833 |
내인호? 니인호? 뭔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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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2 |
김은자 |
351 | 8 |
129825 |
티없는 성심의 승리 = 마리아의 fiat [겸손한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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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2 |
장이수 |
174 | 5 |
129824 |
이제 신부라는 용어는 사용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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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2 |
오창표 |
879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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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이제 신부라는 용어는 사용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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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3 |
오창표 |
214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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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神父)가 아니라 신부(信父)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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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3 |
여승구 |
225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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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못 알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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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2 |
송동헌 |
316 | 8 |
129827 |
신부는 "신앙의 아버지", "영적인 아버지"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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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2 |
유재범 |
459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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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와 '사제'는 구분해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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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2 |
박광용 |
456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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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고, 예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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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2 |
주병순 |
78 | 2 |
129819 |
잠수(潛水)했다가 물 위를 달리며 비상(飛上)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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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2 |
배봉균 |
166 | 13 |
129817 |
모처럼 만의 재난봉사 휴무를 이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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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2 |
지요하 |
324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