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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9054 말씀사진 ( 말라 3,20 ) 2019-11-17 황인선 1,5072
220331 ★ 성모님을 사랑하시오 (비오 신부) |1| 2020-06-04 장병찬 1,5070
18960 본당 사무원들의 한숨... 2001-03-30 신혜선 1,50675
41425 41395 글 올리신 형제님과 그리고... 2002-10-24 박유진신부 1,50642
212740 위대한 교황 요한 23세 2017-05-14 변성재 1,5060
213173 함께 생각, 불행한 가족과 냉담 2017-08-15 이부영 1,5060
215777 한국 천주교 교구 최초로 ‘호스피스 완화의료’ 서비스를 위한 병원 건립 2018-07-18 이윤희 1,5063
216946 사진으로 보는 아키타 성지순례 보셔요 2018-12-04 오완수 1,5060
220793 코로나 19 방역 2단계 관련 교구 지침의 강력 시행을 재차 촉구합니다 2020-08-20 김우솔 1,5063
222681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2021-06-02 주병순 1,5060
226117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교회 안에서조차 차별의식 2022-10-13 강칠등 1,5068
20321 우리성당은 개(犬)판이래요.^^* 2001-05-14 김지선 1,50543
20339     [RE:20321] 내 양도 사랑해주라 2001-05-15 예수생각 3076
26813 백실리움.레지오선서문 2001-11-26 위종량 1,5054
57431 명동성당 성물방의 문제!!! 2003-09-29 유경혜 1,50536
57461     음.. 그런 일이... 2003-09-30 김형섭 4082
57473     [RE:57431]너무 불친절해요 2003-09-30 이경애 4106
211832 유대인이라면 한국의 위기 어떻게 극복할까 / 현용수 박사(한국쉐마인성교육운 ... |1| 2016-12-11 강칠등 1,5052
216568 꼿꼿이 서서 근무…발바닥·발목 이어 허리가 욱신거렸다 2018-10-18 이바램 1,5050
219056 왕들의 왕, 주님들의 주님 2019-11-17 유경록 1,5050
220391 ★ 성체 성사 앞에서의 기도문들 - 성모님과 함께 |1| 2020-06-19 장병찬 1,5050
220416 커피는 이렇게 마셔도 제 맛이죠 (발상의 전환) 2020-06-27 변성재 1,5050
221156 노후를 위한 화법 |4| 2020-10-26 강칠등 1,5055
225011 † 무덤에 묻히시다.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비탄 - 예수 수난 제24시 ... |1| 2022-05-03 장병찬 1,5050
212594 [새책] 『신정-정치 : 축적의 법과 국법의 이위일체 너머』(윤인로 지음) ... 2017-04-15 김하은 1,5040
212843 알파고가 바둑의 신이라고.. 하느님 VS 알파고 2017-05-31 변성재 1,5040
212972 좌파, 우파 따지는 한심한 인간들 |1| 2017-06-27 변성재 1,5045
225974 † 예수 수난 제16시간 (오전 8시 - 9시) -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 |1| 2022-09-24 장병찬 1,5040
226218 2022-10-26 이경숙 1,5040
226965 01.19.목.'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하 ... 2023-01-19 강칠등 1,5040
23508 사무장은 어떤 사람입니까? 2001-08-11 박준자 1,50346
206850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2014-07-27 주병순 1,5034
213859 아버지는 오직 한 분 (세례) 2017-12-05 유경록 1,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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