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6779 [괴짜수녀일기] 피정편지/베아트릭스 수녀님께 -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2| 2008-06-16 노병규 4097
37079 ** 가톨릭... ** |2| 2008-06-30 이은숙 4094
37419 사도 바울의 생애(다큐) 2008-07-16 신승현 4093
38529 감사와 행복 2008-09-08 마진수 4093
38862 참된 행복은 2008-09-23 박명옥 4091
38989 음악 : 요한 슈투라우스 2세 : 왈츠 '봄의 소리' 91 회 2008-09-30 김근식 4092
39000 어느 시토회의 수도자가 쓴 소박한 시 2008-10-01 이상윤 4091
39198 이럴땐 이렇게 해보시시요! |1| 2008-10-10 박명옥 4094
39368 분별 |3| 2008-10-19 신영학 4096
39976 시련은 축복입니다. |2| 2008-11-15 원근식 4096
40182 맛을 내며 살고 싶습니다 |2| 2008-11-23 윤기열 4097
40264 종말의 참된 의미 2008-11-27 신옥순 4093
40354 하루 또 하루 |4| 2008-12-01 허정이 4094
40728 가슴에 영원토록 숨쉬는 당신 |1| 2008-12-18 신옥순 4096
40916 사랑의 탄생 |2| 2008-12-26 신옥순 4096
41179 나 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2009-01-08 마진수 4095
41672 “디아스 포라” |2| 2009-01-31 허선 4094
41960 2월의 시 모음 |1| 2009-02-14 김미자 4096
43212 진솔한 삶의 이야기 교구장직 이임61 & 하루를 즐겁게 |2| 2009-04-25 원근식 4098
43762 현명한 사랑 & 욕심 부리지 않습니다. 2009-05-25 원근식 4095
44069 희망을 자주 발음하는 이유... |1| 2009-06-07 이은숙 4093
44401 마음하나 등불하나...[전동기신부님] 2009-06-23 이미경 4094
44467 **평생 5백만 마디의 말을 한다는데.....** 2009-06-26 조용안 4092
45258 이해는 아름다움의 시작입니다 2009-07-31 조용안 4092
45308 아름다운 마음속에 대자연을! -박성구 신부님- 2009-08-02 조용안 4093
46010 모든일에 감사만하게 하소서! |1| 2009-09-05 김중애 4090
46754 별처럼 떠오르기 까지 |2| 2009-10-18 조용안 4094
47045 연중 제30주일 - 하느님을 사랑하면[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02 박명옥 4094
47224 불쌍한 영혼을 돌보아 주소서 2009-11-12 심현주 4091
48264 ♣ 서로를 마주보는 찻잔이 되자 ♣ |1| 2010-01-06 마진수 4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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