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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1325 "아버지 숨을 쉬셔요"- 추기경님의 유머 한 토막 |1| 2009-02-22 조남진 55615
131323 이중잣대 |26| 2009-02-22 김동휘 5127
131326     이중잣대가 아니라 용도에 맞는 잣대를 사용하는 것이지요. ^^ |3| 2009-02-22 유재범 20512
131322 [새봄맞이 특집] 세 가족 비상대회(飛上大會) 3 |10| 2009-02-22 배봉균 15010
131321 [새봄맞이 특집] 세 가족 비상대회(飛上大會) 2 |7| 2009-02-22 배봉균 13110
131320 [새봄맞이 특집] 세 가족 비상대회(飛上大會) 1 |8| 2009-02-22 배봉균 11011
131319 정유경씨 반응에 대한 감상문 2009-02-22 김병곤 2415
131318 남한의공직사회정신상태정상이아닌듯죄없는나를굶어죽이게합니다. |1| 2009-02-22 김민정 950
131317 성직자가 단식한다 우리들도 동참하자 2009-02-22 최성규 2121
131316 [동영상]김수환추기경님 KBS열린음악회에서 애모를 열창하시는 모습 |1| 2009-02-22 노병규 3023
131315 꺼이 꺼이 이일을 어이 할꺼나 |1| 2009-02-22 최성규 1721
131314 중고 성경책을 구합니다. |2| 2009-02-22 김지혜 1450
131312 가르쳐주세요 |2| 2009-02-22 박은숙 1180
131305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요한 14,9) (8일째) |2| 2009-02-22 김흥준 912
131302 ▶◀ 예수님 말씀이, 당신 손으로 직접 떼어주신 빵들이라고 합니다. |2| 2009-02-21 소순태 1071
131300 김수환추기경님 추모서명안내입니다. 2009-02-21 이주희 2181
131299 황당한 소리를 들었어요. |5| 2009-02-21 박선화 5300
131295 미리내 성지 순례 (순교자 선양회 주관) 2009-02-21 유재천 1241
131283 김추기경님 장례미사에 또 올라온 도시락이야기 |7| 2009-02-21 여승구 8433
131327     예수님의 심장과 정신으로 주변을 돌아보아야 ... 2009-02-22 임봉철 1391
131290     "최승룡 전 가톨릭대학 총장" 고별사 전문 입니다. |9| 2009-02-21 유재범 5117
131288     장례미사에 올라온 도시락 이야기 |6| 2009-02-21 송동헌 66115
131282 서울교구 모든 형제 자매님! 와서 보세요 |1| 2009-02-21 최성규 4233
131281 신앙양심 있다있다 할 수 있나 |6| 2009-02-21 최성규 3532
131280 다 내려놓자 ... |2| 2009-02-21 신희상 1683
131279 영적치유 세미나 |1| 2009-02-21 조기연 1632
131277 어이하나 이일을 어이하나 |3| 2009-02-21 최성규 2052
131275 김 수환 추기경님의 유년 시절 생가를 보존합시다. |5| 2009-02-21 김인기 1861
131270 故 김 스테파노 추기경님! 사랑합니다. |2| 2009-02-21 양명석 33510
131269 추기경님 목포에 다녀 가실때 |2| 2009-02-21 이경호 3598
131268 함께 기도합시다!(7일 째) |5| 2009-02-21 김흥준 2002
131267 제자들 앞에서 예수님의 모습이 변하였다. |2| 2009-02-21 주병순 916
131266 “하느님께서 말하실 겁니다. 어서오너라, 내 사랑하는 바보야”(동아일보) |2| 2009-02-21 김재엽 1653
131264 어머니 내 어머니 = 김수한 추기경 |6| 2009-02-21 정규환 3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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