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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숨을 쉬셔요"- 추기경님의 유머 한 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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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2 |
조남진 |
556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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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잣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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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2 |
김동휘 |
512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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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잣대가 아니라 용도에 맞는 잣대를 사용하는 것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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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2 |
유재범 |
205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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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맞이 특집] 세 가족 비상대회(飛上大會)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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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2 |
배봉균 |
150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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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맞이 특집] 세 가족 비상대회(飛上大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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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2 |
배봉균 |
131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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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맞이 특집] 세 가족 비상대회(飛上大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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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2 |
배봉균 |
110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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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경씨 반응에 대한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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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2 |
김병곤 |
241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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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의공직사회정신상태정상이아닌듯죄없는나를굶어죽이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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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2 |
김민정 |
9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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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자가 단식한다 우리들도 동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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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2 |
최성규 |
212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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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김수환추기경님 KBS열린음악회에서 애모를 열창하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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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2 |
노병규 |
302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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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이 꺼이 이일을 어이 할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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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2 |
최성규 |
172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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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성경책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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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2 |
김지혜 |
14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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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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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2 |
박은숙 |
11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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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요한 14,9) (8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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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2 |
김흥준 |
91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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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 말씀이, 당신 손으로 직접 떼어주신 빵들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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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1 |
소순태 |
107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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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추기경님 추모서명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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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1 |
이주희 |
218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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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소리를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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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1 |
박선화 |
53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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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 성지 순례 (순교자 선양회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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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1 |
유재천 |
124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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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추기경님 장례미사에 또 올라온 도시락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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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1 |
여승구 |
843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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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심장과 정신으로 주변을 돌아보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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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2 |
임봉철 |
139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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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룡 전 가톨릭대학 총장" 고별사 전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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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1 |
유재범 |
511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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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미사에 올라온 도시락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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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1 |
송동헌 |
661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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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구 모든 형제 자매님! 와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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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1 |
최성규 |
423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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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양심 있다있다 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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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1 |
최성규 |
353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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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려놓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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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1 |
신희상 |
168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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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치유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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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1 |
조기연 |
163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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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하나 이일을 어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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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1 |
최성규 |
205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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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수환 추기경님의 유년 시절 생가를 보존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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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1 |
김인기 |
186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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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 스테파노 추기경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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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1 |
양명석 |
335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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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님 목포에 다녀 가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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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1 |
이경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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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합시다!(7일 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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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1 |
김흥준 |
200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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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 앞에서 예수님의 모습이 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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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1 |
주병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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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 말하실 겁니다. 어서오너라, 내 사랑하는 바보야”(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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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1 |
김재엽 |
165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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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내 어머니 = 김수한 추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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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1 |
정규환 |
359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