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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1372 가톨릭 뉴스 "지금 여기 ......." 를 소개합니다 |2| 2009-02-23 황선일 3727
131370 미국대학 유학 2009-02-23 문미옥 2340
131368 진짜 확실한 사진 |15| 2009-02-23 배봉균 56111
131367 사람이 사람다워야 "참" 사람이지. |2| 2009-02-23 이덕재 2384
131365 “성공신화에 빠져 예수의 복음이 변질”[김경재목사] |4| 2009-02-23 유재범 2616
131361 주님, 저는 믿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 2009-02-23 주병순 1083
131360 김추기경님의 영성의 원천 - 조군호신부님 강론 |2| 2009-02-23 조남진 4235
131359 도시락은 즐거운 상상이 아니다... |7| 2009-02-23 신희상 3912
13135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 |1| 2009-02-23 강점수 1186
131357 한 사람씩 (마더 데레사) |5| 2009-02-23 장병찬 1156
131355 신부님 신부님 우리신부님 멋져부려요잉 |8| 2009-02-23 권태하 77924
131354 사랑의 눈동자 |8| 2009-02-23 배봉균 24111
131351 즐거운(?)상상과 오병이어의 기적 |10| 2009-02-23 임덕래 4725
131350 거룩한 얼굴 9일 기도 (9일 째)! |8| 2009-02-23 김흥준 1162
131348 추기경님이 저희 가톨릭대학교의 대발전의 한 축이 이셨다는데.. 2009-02-22 이형준 1630
131347 장례미사 도시락 야그 |12| 2009-02-22 이인호 87812
131345 고국에서의 두번째 미사-대전 탄방동성당에서 |5| 2009-02-22 여승구 4471
131344 용도에 맞는 잣대라.. |9| 2009-02-22 김동휘 4098
131349     잣대는 "단위"는 같아도 "용도"는 달라야 한다니까요 ^^ |2| 2009-02-22 유재범 14411
131343 추기경님 마음을 나누는 방법! |3| 2009-02-22 강미영 1690
131342 [근조]이제 이미지올리가가 되는군요. 교회는 의심스런 사람 쫓아내십시오 ... 2009-02-22 손창호 3700
131340 [근조]이제 이미지올리기가 되는군요. 교회는 의심스런 사람 쫒 ... 2009-02-22 손창호 1990
131339 [근조]교회는 의심사는 짓을 하는 사람 쫓아내야 합니다. 2009-02-22 손창호 2030
131338 [근조]교회는 의심사는 짓을 하는 사람 쫒아내야 합니다. 2009-02-22 손창호 2070
131337 [근조]살레시오회 홈페이지 일년도 훨씬 넘게 접속안됩니다. 2009-02-22 손창호 2270
131341     얼굴 다 드러낸 사진도 있지요. 2009-02-22 손창호 2320
131336 김수환 추기경의 선종 장례행사를 본 소감 2009-02-22 한영구 4751
131335 명동성당의 모습 부끄러웠습니다. |5| 2009-02-22 강미영 8503
131333 뒷 간에 들어갈 때와 나올 때의 마음 |2| 2009-02-22 최성규 1862
131332 천주교 안에 없어저야 할 사람들 |9| 2009-02-22 권태하 1,07624
131331 까페에 올렸던 글 - 추기경님께 마지막 인사를 마치고 |1| 2009-02-22 조남진 2455
131330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2009-02-22 주병순 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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