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2994 친구는 보물입니다. |5| 2009-04-13 김미자 2,50210
43078 참 좋은 사람 |3| 2009-04-18 김미자 2,5028
43209 중년은 용서하는 시기이다 |1| 2009-04-25 노병규 2,50210
45140 한 잔의 원두커피가 |1| 2009-07-25 조용안 2,5023
46887 가을이야기/법정 스님 |2| 2009-10-24 노병규 2,5023
47524 참된 인생 |3| 2009-11-30 노병규 2,5026
47650 우리는 나그네이며 지나가는 행인 입니다 |2| 2009-12-07 조용안 2,5026
48533 그대와 마주 앉아 따뜻한 차 한잔... |3| 2010-01-20 김미자 2,5029
54531 성모님과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 조마리아...[전동기신부님] 2010-08-29 이미경 2,5024
57975 故이태석신부님 1주기를 맞이하여,,, |2| 2011-01-14 김영식 2,50210
57982     그리스도의 향기 2011-01-14 김영식 5155
66878 21의 법칙 - 차동엽신부님 |1| 2011-11-23 노병규 2,5025
68429 인호야, 나오너라. / 최인호 베드로 |8| 2012-01-28 김미자 2,50212
69933 세상 어느 것도 혼자인 것은 없다 2012-04-16 김현 2,5021
70549 아름다운 두 여인 |2| 2012-05-17 노병규 2,5026
71332 누구보다 더 잘 나고 싶고 / 법정스님 2012-06-26 노병규 2,5027
71596 성공하는 사람은 버릴 때를 안다 2012-07-12 강헌모 2,5023
71803 살자, 웃자, 그리고 사랑하자 2012-07-26 김영식 2,5027
74044 소박한 사제관이었으면 |5| 2012-11-23 김영식 2,5026
74738 17세기 어느 수녀님의 기도문.... 2012-12-26 박명옥 2,5021
74750 고백성사 보속이 보석으로 - 강석진 신부 2012-12-27 노병규 2,5029
76581 60년만에 피는 대나무 꽃 |2| 2013-04-04 강태원 2,5024
77487 삼종기도 (기도) 2013-05-19 강헌모 2,5021
78712 조용필, '비련' 감동 사연 2013-07-30 김영식 2,5023
79548 ▶소설가 최인호(베드로)님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9| 2013-09-25 강칠등 2,5023
80250 아버지가 아들, 딸에게 보내는 글 |7| 2013-12-02 노병규 2,5025
80287 ♣ 칭찬 10계명 |8| 2013-12-05 원두식 2,5024
80411 눈내린 풍경 |5| 2013-12-12 강헌모 2,5021
80636 어느 꼬마천사 이야기 |9| 2013-12-30 노병규 2,50218
80812 감동적인 아름다운 인연 |6| 2014-01-10 김영식 2,5027
81036 천주교 네(4)아들 사제에게 보내는 91살 노모의 편지 |13| 2014-01-27 김영식 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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