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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8844 사랑에 관한 기독교의 혁명적 가르침: 원수 사랑 |10| 2007-02-21 박여향 30020
110456 십자가를 진다는 것 |10| 2007-05-01 양정웅 3004
111274 박그레고리오님에게 2007-06-02 박춘식 3003
112777 꼰벤뚜알 프란치스코회 범덕례 프란치스코 수사 선종 2007-08-17 최영선 3003
112836 부탁드립니다... 2007-08-20 김원남 3002
112839 위대한 자비의 시간 2007-08-20 이현숙 3001
112953 우리 사랑은 영원히 ... |2| 2007-08-24 신희상 3005
114927 이해인 수녀님이 대림특강에 여러분과 이웃을 초대합니다. 2007-11-26 김주식 3001
115451 <"교황옷차림,지나치게격식따져">"지금이어느시대인데그렇게격식을따지세요?" |14| 2007-12-18 이정은 3001
115773 ★ 장 례 문 화 |4| 2007-12-26 김현묵 3000
115779     Re:★ 장 례 문 화 2007-12-26 유재범 1113
115870 연말이면 빼 놓을 수 없는 것.... |1| 2007-12-29 박요한 3004
116167 ★ 마쏘네에 대하여 <경계>합시다.!!! |8| 2008-01-08 김현묵 3003
116801 형제자매 여러분, 울 아들넘이 고래를 잡았어유.^^ |15| 2008-01-24 이인호 3003
117016 "주식"이뭐길레...실감당못한 증권사직원 자살!! 2008-01-30 유영광 3000
117420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2| 2008-02-13 주병순 3002
118861 설렁탕과 추탕 |14| 2008-03-28 배봉균 3007
119242 순명 [평화신문-김지영 신부-] |17| 2008-04-07 유재범 3004
121433 그대 오셨는데 |5| 2008-06-20 박혜옥 3004
121587 에그머니나~~!! 하마트면 놓칠뻔했네...ㅇ~~~!!! |3| 2008-06-27 배봉균 3008
123559 드디어 파랑새를 잡다 |24| 2008-08-25 배봉균 30013
124422 필립비서간 1장 |2| 2008-09-12 구본중 3004
124423     Re: 필립비서 2장 |1| 2008-09-12 조정제 27912
125337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18| 2008-09-29 양명석 30012
125552 건군 60주년 경축 퍼레이드 |10| 2008-10-05 배봉균 3009
126935 가톨릭 용인 시신기증자 묘소 2008-11-10 김재욱 3005
129574 FW:빙어를 조심 합시다/감짝 놀랄일 ! |1| 2009-01-13 안성철 3005
130364 정구사 사제님들,,시국미사 부탁드립니다... |2| 2009-02-03 김연형 30012
130366     김연형님 그러지 마시고 직접 연미사를 넣으십시요.^^ 2009-02-03 유재범 19118
136003 어제. 오늘 |2| 2009-06-09 정현주 3004
136060 성체 부스러기의 위대함이여...어디로 갔는가? |9| 2009-06-11 김은자 3008
136080     Re: 굿자게는 언제 들어와도 같은 분위기 ㅡ 냉무 2009-06-11 권태웅 840
136062     빵 부스러기는 누가 먹을까요? |2| 2009-06-11 임봉철 1364
136395 구약 성경에서 나타나는 전멸 규정 - 윤경재 2009-06-16 윤경재 3007
141495 심상태요한신부가 생각하는 심판및 지옥관.... |4| 2009-10-16 유성근 3002
141532     가톨릭 교회 교리서로 보는 지옥 2009-10-17 이효숙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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