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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32083	** 하느님이 답이다!!! ... 차동엽 ... \|4\|	2007-12-13	이은숙	411	3
33295	새벽창가에서/이해인수녀님의 詩 \|3\|	2008-01-29	임숙향	411	4
33534	소 문 \|5\|	2008-02-09	유재천	411	4
33787	사랑의 꽃밭에	2008-02-19	김문환	411	6
33848	용서가 있는 곳에	2008-02-21	김문환	411	8
34376	* 네 가지를 인정하면 인생살이가 한결 수월하다 * \|2\|	2008-03-08	노병규	411	6
34667	[꽃피는 봄날] \|10\|	2008-03-17	김문환	411	5
34702	★~ 참 맑고 좋은 생각 ~★ \|2\|	2008-03-18	노병규	411	2
34828	◑부활절의 기도... \|4\|	2008-03-22	김동원	411	4
35297	멋진 오늘을 사는 10 가지 지혜/엠마님께 드립니다 ♡ \|6\|	2008-04-09	김미자	411	7
35516	[상처와 용서] \|4\|	2008-04-17	김문환	411	3
36017	5월8일 어버이날	2008-05-08	한경수	411	3
36131	참으로 사랑받으셔야 할 어머니	2008-05-14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411	6
37473	사랑 \|3\|	2008-07-18	임숙향	411	2
37682	세월의 나이에 슬퍼하지 말자	2008-07-27	노병규	411	7
37704	마음의 문의 손잡이를 돌리고 싶어집니다 \|1\|	2008-07-28	조용안	411	8
37811	어떻게 하면 인생을 제대로 살 수 있을까? \|1\|	2008-08-02	조용안	411	2
38328	행복 플러스 \|1\|	2008-08-30	조용안	411	4
38592	주님, 제가 졌습니다!! \|3\|	2008-09-11	명미옥	411	2
38853	성모님게 아침 봉헌기도 \|3\|	2008-09-23	박명옥	411	2
38973	'아이구! 고걸 몰랐을까!'	2008-09-29	마진수	411	0
38974	Re: 백지로 의사표현을 하셨군요(냉무)	2008-09-30	윤기열	144	0
39336	내 인생의 계절	2008-10-17	박명옥	411	2
41504	감곡 매괴 성모 순례지	2009-01-22	박명옥	411	8
41555	잊지 못할 값진 하루 \|2\|	2009-01-25	민극기	411	2
41861	달빛이 창문을 두드리는 이 시간 \|3\|	2009-02-09	김미자	411	4
41894	고구마꽃을 보셨나요? \|5\|	2009-02-11	노병규	411	7
42198	젬마의 대장암 이야기 \|2\|	2009-02-25	노병규	411	3
44382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2009-06-22	김중애	411	1
44504	나에게 주는 위안의 글 \|1\|	2009-06-28	노병규	411	4
45883	인생의 작은 교훈들	2009-08-31	원근식	4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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