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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79636	어느 어르신 할머니 유언이 팥시루떡	2013-10-02	류태선	603	2
79643	황제보다 높은 자리 \|2\|	2013-10-03	원두식	852	2
79644	숙제하듯 살지 말고 축제하듯 살자	2013-10-03	김현	649	2
79648	나와 인연인 모든 이들을 위하여 \|6\|	2013-10-04	강대식	569	2
79651	최인호베드로선생을 우러르며	2013-10-04	신성수	556	2
79660	가을	2013-10-04	신영학	510	2
79664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만남입니다 \|2\|	2013-10-05	강대식	539	2
79665	마음속에 있는 해답 \|4\|	2013-10-05	강대식	511	2
79672	나, 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1\|	2013-10-05	김영식	554	2
79681	내 마음을 주고 싶은 친구 \|4\|	2013-10-06	강대식	593	2
79692	외로우십니까 (2부) 황창연 신부님	2013-10-06	강칠등	437	2
79702	서로 함께 할때 소중함을	2013-10-07	강헌모	661	2
79710	눈은 자더라도 마음은 깨어 있으라	2013-10-08	강헌모	635	2
79721	시련을 겪지 않고는 고통을 모른다	2013-10-09	김현	651	2
79732	일이 막힐때는 무조건 걸어라	2013-10-10	강헌모	673	2
79739	내 마음을 주고 싶은 친구 \|2\|	2013-10-11	강대식	591	2
79740	◆ 인생의 다섯가지 나이	2013-10-11	원두식	2,466	2
79741	당신은 정말 소중한 사람	2013-10-11	김현	573	2
79751	인생의 환절기	2013-10-12	강헌모	591	2
79756	어머니의 가르침 \|1\|	2013-10-12	김영식	1,086	2
79759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2\|	2013-10-13	강대식	583	2
79762	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2013-10-13	강헌모	596	2
79773	秋 엔젤 트럼펫 \|1\|	2013-10-14	강대식	446	2
79775	초대받지 않은 사람	2013-10-14	강대식	625	2
79788	깜깜한 새벽을 걷어내고 떠오를 때는 \|1\|	2013-10-15	강대식	470	2
79806	사(思)에 숨겨진 지혜	2013-10-16	강헌모	607	2
79812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 주진 않았나요 ?	2013-10-17	김현	2,469	2
79843	☆아빠의 고백...Fr.전동기 유스티노	2013-10-20	이미경	500	2
79844	☆눈높이...Fr.전동기 유스티노	2013-10-20	이미경	444	2
79854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2013-10-21	김현	65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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