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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61943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1\|	2011-06-17	박명옥	412	2
62053	우리 집 / 이해인 Sr. \|4\|	2011-06-22	박호연	412	4
62711	열등감과 거짓 우월감 \|4\|	2011-07-17	김영식	412	4
63584	조용한 물이 깊은것 처럼 \|2\|	2011-08-14	박명옥	412	2
63639	가장 아름다운 만남	2011-08-16	박명옥	412	2
64817	인생이라는 강	2011-09-19	박명옥	412	1
65121	욕심은 만병의 근원이다.	2011-09-27	박명옥	412	2
65558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2\|	2011-10-11	원두식	412	4
66247	웃음은 행복의 시작.. \|1\|	2011-11-02	김영식	412	2
66750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충실하자 \|1\|	2011-11-18	황금숙	412	1
67234	신종범죄 조심하세요	2011-12-05	마진수	412	0
68260	시 - 좋은 쪽만 볼 뿐이야 (서석구 신부님) \|1\|	2012-01-19	이미성	412	1
68470	영어 회화 - 3	2012-01-31	김근식	412	2
68980	선혈	2012-02-29	정인옥	412	3
69620	- 진정 지혜로운 사람- 이해인	2012-04-04	원두식	412	3
69850	봄 꽃 피던날에	2012-04-12	박명옥	412	0
69897	하루에 당신은 몇 번이나 웃으시나요	2012-04-14	강헌모	412	1
69936	오늘의 묵상 (4월 16일 월요일)	2012-04-16	강헌모	412	0
71055	분침(分針)과 시침(時針)	2012-06-12	원근식	412	1
71397	꽃 한송이 당신께 보내는 오늘	2012-06-30	원두식	412	1
71952	첫영성체로 새로 나는 아이들을 보며 \|1\|	2012-08-05	강헌모	412	1
72426	완전의 반쪽	2012-09-02	노병규	412	3
72925	풍성한 한가위 되소서 ~~@@	2012-09-29	노병규	412	3
73284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1\|	2012-10-17	박명옥	412	2
73572	내 마음에 욕심을 버리게 하소서 \|3\|	2012-10-31	허정이	412	2
73854	바람도 불어요	2012-11-14	이문섭	412	0
74107	슬픈 바이올린을 켜면	2012-11-26	강헌모	412	1
74327	소네트 75	2012-12-07	강헌모	412	0
74578	미소를 파는 가게에서	2012-12-19	강헌모	412	1
74627	또 한해를 보내며	2012-12-21	마진수	4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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