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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851 13년이나마시던술...그후 이야기. 2001-04-26 임재양 3055
21077 점점 더 줄어드는??? 2001-06-09 사랑맨 3055
21358 (5)박종인 리이문도 신부님의 글 2001-06-20 김은영 3055
22769 정봉옥님 까메오를 아시나요??? 2001-07-21 황상곤 3055
23224 민들레를 그리워하며 2001-08-02 민진영 3056
23552 제주도에 처음입니다. 2001-08-13 한경진 3050
23712 우리 본당은 이런 것도 해요. (대학입시 설명회) 2001-08-20 김요셉피나 3053
23941 수동적인 관상기도 (라이문도 신부님) 2001-08-31 김은영 3054
24434 제가 요즘 드리는 기도입니다... 하하 2001-09-18 장진용 3055
24677 <<<급히 도움을 구합니다>>> 2001-09-24 김혜정 3053
25132 철쇄 금쇄 2001-10-11 김주철 3055
26666 가르멜 영성 (16) 2001-11-22 박종인 3055
29206 성서는 성서로서 보다는(수정완결) 2002-01-29 거지 30512
30982 신자가 아닌 개인주의자들의 행동 2002-03-17 김명완 3057
33706 창현성당의 병아리 교우입니다. 2002-05-21 걈순영 30512
34589 성모병원 파업12일째 2002-06-03 이진숙 3056
34674 파라과이에서부터 2002-06-05 김하나 3055
34954 십자가의 벗 ,,,, 완결 2002-06-12 유병안 3057
37533 성 비오 10세 교황 2002-08-22 김근식 3052
39809 신앙의 위기 2002-10-04 방진선 3055
40712 가톨릭 ccm이 개신교 보다 못한거 인정함 2002-10-15 최병고 3053
43823 이제 의료원이 대답할 차례! 2002-11-19 장은주 30512
43862     [RE:43823] 2002-11-20 이한샘 849
44632 cmc노조 겨울투쟁 시동=퍼온글 2002-12-04 김대식 3059
45253 일부 가진 자들의 추태 2002-12-14 김영길 3058
45315     옳소만... 2002-12-15 김태화 801
45858 촛불처럼 깨끗하게.. 2002-12-23 박난서 3055
47188 #47165 지요하님, 동감합니다. 2003-01-24 홍승기 30512
47194 47191 글에 대한 제 소견입니다. 2003-01-24 박종선 30511
49596 "말을위한기도"이해인 2003-03-11 장준호 3053
51163 ♧못생김이 있어 아름다운 세상♧ 2003-04-17 박영미 3055
51708 시복시성126위중 1, 윤지충 바오로 2003-04-30 신성구 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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