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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77174	빈의자와 말을하다. \|1\|	2013-05-05	김영식	341	2
77200	뚝섬 - 하나비 \|3\|	2013-05-06	강태원	317	2
77204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3\|	2013-05-06	원근식	452	2
77208	절제된 미덕	2013-05-06	김중애	438	2
77216	<33년간 남몰래 한센인 돌봐온 팔순 치과의사>	2013-05-06	최진국	354	2
77224	어머니의 보리밭 \|4\|	2013-05-07	강태원	459	2
77248	힌구름 흘러가는곳 \|1\|	2013-05-08	강태원	341	2
77249	파도.. . \|1\|	2013-05-08	강태원	315	2
77255	함께 하고픈 아름다운 기도 \|1\|	2013-05-08	김중애	472	2
77256	어머니의 노래	2013-05-08	김중애	480	2
77269	이상 \|1\|	2013-05-09	이경숙	325	2
77274	시증조할머니 수발든 며느리..../국민훈장.동백장	2013-05-09	원두식	428	2
77276	자작나무	2013-05-09	강헌모	340	2
77277	당신에게 행운이 있기를 \|2\|	2013-05-09	강헌모	396	2
77278	고마운 여동생의 정성	2013-05-09	유해주	359	2
77279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 \|1\|	2013-05-09	이정남	381	2
77280	창세기 7장 2절	2013-05-09	강헌모	288	2
77282	살다 보면 따뜻한 가슴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 이채시인	2013-05-09	이근욱	220	2
77289	먼저 주어야만 돌아오는 마음의 메아리	2013-05-09	김중애	347	2
77291	스스로만드는 향기 \|2\|	2013-05-09	김중애	395	2
77297	기도	2013-05-10	조금숙	344	2
77300	우리가 쓰는 말	2013-05-10	원근식	356	2
77301	마음과 인품은 곱게 늙어 간다면	2013-05-10	김현	431	2
77302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	2013-05-10	강헌모	359	2
77303	아름다운 글과 함께.....	2013-05-10	박명옥	358	2
77304	창세 8, 15-17	2013-05-10	강헌모	181	2
77306	새벽기도를 하는 사람은 \|1\|	2013-05-10	김중애	442	2
77309	중년의 가슴에 눈물이 흐를 때 / 이채시인	2013-05-10	이근욱	252	2
77311	♤ 봄이 오는 소리를 들어 본적 있으세요.	2013-05-10	박명옥	273	2
77319	참 좋은 일 입니다	2013-05-11	원두식	33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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