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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33068	내가 좋아하는 인생의 일곱 계절 \|4\|	2008-01-20	노병규	414	5
33822	십자가의 길- 사순시기동안 함께 묵상하며 기도합시다. \|2\|	2008-02-20	김남성	414	3
34825	계절의 부활 \|5\|	2008-03-22	정순택	414	6
35416	새길수록 아름다워 지는 글	2008-04-12	조용안	414	3
36274	하나 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1\|	2008-05-21	원근식	414	1
36427	[사목체험기] 의사소통의 문제	2008-05-30	노병규	414	5
37612	그대 마음의 창가에 \|1\|	2008-07-24	마진수	414	5
37830	음악의 향기 속에서...[전동기신부님] \|4\|	2008-08-03	이미경	414	3
38658	가을 바람 편지/이해인 수녀	2008-09-14	원근식	414	2
38713	이쁜 그대 나타나요 ?	2008-09-17	마진수	414	3
39562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3\|	2008-10-27	신승현	414	4
40226	나의노래	2008-11-25	심현주	414	1
42230	김수환 추기경님의 "친필 장기기증 신청서" \|1\|	2009-02-27	김순옥	414	1
42848	커피향이 어디까지 전해질까?	2009-04-05	마진수	414	3
43463	아침편지 (옮김)	2009-05-10	김혜숙	414	4
44770	박수치면 건강이 돌아온다 \|2\|	2009-07-10	김동규	414	5
46847	나는 네 기도를 들었다.	2009-10-22	김중애	414	0
47656	크리스마스 특선 앨범 : 8 회	2009-12-07	김근식	414	1
48722	고통이 주는 선물 \|1\|	2010-01-29	원근식	414	2
49176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1\|	2010-02-17	조용안	414	3
49196	좋은날이 오리라는 희망을 걸고 \|3\|	2010-02-18	노병규	414	3
49485	봄이 오는 길목에는...	2010-03-03	마진수	414	1
49687	여유로운 삶 \|1\|	2010-03-11	조용안	414	3
50216	더불어 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허윤석신부님]	2010-03-29	이순정	414	4
50410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1\|	2010-04-03	김효재	414	2
50607	세 가지 눈이 필요합니다 \|2\|	2010-04-10	원근식	414	5
52158	천사의 말 \|2\|	2010-06-02	김중애	414	17
53270	소금과 간장 \|2\|	2010-07-14	노병규	414	4
53954	행복하십시요 항상 즉시 기쁘게 시작합시다 [포콜러래 홈에서]펌^*^	2010-08-05	김서순	414	1
54408	환상의 분수쇼 \|5\|	2010-08-23	노병규	41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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