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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0167 어머니의 소년 시절을 처음 찾아보다 |1| 2006-06-01 지요하 3065
103696 이해인 수녀님 초청 강연회 :: 해바라기 연가 |9| 2006-08-26 최인숙 3065
103822 할일 없는 백수의 노래 2006-08-30 노병규 3064
104356 서류 인간 2006-09-16 홍선애 3062
104555 사람은 외모로 판단 할 수 없다. (택시기사아저씨) |4| 2006-09-22 홍현정 3061
104659 [음악감상]최신 인기 가요<펌> 2006-09-26 신희상 3062
107709 조정제 토마스 아퀴나스 형제님께 사과드립니다. *^^* |6| 2007-01-11 송동헌 3063
107710     Re: ??? |14| 2007-01-11 소순태 23210
109912 가입 인사 |1| 2007-04-16 정세근 3060
109913     Re:이 분께서는... |4| 2007-04-16 박광용 32010
110731 파라클레토스의 정확한 의미들 |2| 2007-05-09 이용섭 3060
110732     Re:파라클레토스의 정확한 의미들 2 2007-05-09 이용섭 1990
110733        Re:동정녀 마리아님이 성령님의 역할을 대신 합니까 ? |9| 2007-05-09 이용섭 3401
110734           Re:영어 paraclete의 뜻 |3| 2007-05-09 이용섭 2450
114731 고산 윤선도와 다산 정약용 1 |4| 2007-11-18 배봉균 3066
114977 “수평주의는 … 실로 가톨릭 신앙과 경배를 망치고 있다” |1| 2007-11-28 김신 3063
115323 우주 시리즈 5 |3| 2007-12-13 배봉균 3066
115353 홍성보훈지청에 갖는 이런저런 고마움 / 태안반도 기름전쟁 얘기도 곁들여.. ... |2| 2007-12-14 지요하 3062
115364     Re:...‘지옥의 공동묘지’로 변한 태안 앞바다 2007-12-15 최석원 1152
115984 몽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 |3| 2008-01-02 이현숙 3064
116013 "왜 교회는 새해첫날을~"허윤석(세례자요한)신부님강론 2008-01-03 김원빈 3064
118812 공동명함 찾아가세요 |7| 2008-03-27 김영희 3067
120230 빛내음과 성모의 밤! 2008-05-09 성령선교수녀회 3060
124639 추석연휴 잘 보내셨어요? |32| 2008-09-16 배봉균 30613
125419 성당 문을 열면.. |2| 2008-10-02 노병규 3064
128961 일자리를 창출하자! |26| 2008-12-27 양명석 30614
131245 김수환 추기경님, 당신의 선종에서 행복을 봅니다. |5| 2009-02-20 최태성 30611
132587 예수님 상본 입니다(파스카의 신비) 2009-04-02 정규환 3060
137247 패랭이꽃 |9| 2009-07-04 배봉균 30611
140339 가을~! |3| 2009-09-20 강칠등 3065
149185 .book-죽을때후회하는25가지. 2010-01-29 조현숙 3062
150433 금연일기 -2 2010-02-18 정진 3068
150439     비법 하나 2010-02-18 김복희 1892
150736 김연아 쇼트 프로그램과 프리 프로그램 연기 항목별 채점표 2010-02-28 한영구 3061
153124 바위를 내려오면서 계속하는 2010-04-21 배봉균 3067
158881 그 버릇 어디 가겠습니까. 4. 2010-07-30 이금숙 3069
158895     Re:그 버릇 어디 가겠습니까. 4. 2010-07-30 김광태 21810
159088 모래조각 작품들을 탄생시키는 몽산포 2010-08-02 지요하 3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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