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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3338 성모 마리아 방문 수녀회 수도원 건립 도움 호소 2011-12-28 박성배 3080
183738 가톨릭교회는 왜 일요일을 주일(주님의 날)로 지내는가(가톨릭대사전) 2012-01-09 이정임 3080
185263 전여옥 국회의원이 본 서기호 판사 건에 대해 (트위터에서) |2| 2012-02-21 장병찬 3080
186773 미사는 어디서 어떤 마음으로 2012-04-12 임덕래 3080
187093 목자와 도둑 그리고 신부님과 평신도 2012-04-30 장이수 3080
190260 8년 전 이맘때 처음 올린 글 |12| 2012-08-16 배봉균 3080
193120 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 2012-10-16 주병순 3080
193231 How Beautiful |12| 2012-10-19 박영미 3080
193233     Re: 축하드려요~ |1| 2012-10-20 배봉균 1180
195490 이 두사람... |1| 2013-01-23 곽일수 3080
196765 카톨릭 교회는 아직도 면죄부를 팔고 있다. |2| 2013-03-20 이의형 3080
197650 칼에 대한 두가지 생각 |8| 2013-04-26 이복선 3080
197688     Re:칼에 대한 두가지 생각- " 들꽃도 꽃인데..." |3| 2013-04-28 오재환 1430
198959 가톨릭마라톤동호회입니다. 2013-06-26 이상익 3080
199939 이.상.진보다야시시겁절하겠나? ^^(내용없습니다.) 2013-08-08 이금숙 3080
200335 하느님에 섭리를 깨닫질 못 하겠습니다 2013-08-21 문병훈 3080
200373 천수만 상실의 아픔을 떠올리며… |1| 2013-08-22 지요하 3080
200382 남 다른 모델.. 남 다른 사진.. |2| 2013-08-22 배봉균 3080
201979 사랑의 공식 |1| 2013-10-30 이광호 3081
202081 교황 프란치스코: 모세, 세례자 요한, 바오로 사도의 말년의 삶, 그리고 ... |2| 2013-11-06 김정숙 3080
228167 스승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심시오. 2023-06-01 주병순 3080
228499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세계조부모와 노인주일 제정을 보고 1 2023-07-15 이돈희 3080
228595 07.28.금."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마태 13, ... 2023-07-28 강칠등 3080
6862 세상 속으로 1999-09-11 방영완 30716
10834 ★FotoFun 2000-05-13 김춘열 3075
11580 사랑이 행동으로 옮겨질때...... 2000-06-14 전태자 3072
14233 이제는 신문까지 눈치보고 읽어야 하나? 2000-09-30 안영주 30710
19297 [필독]★말씀과 치유 대피정★((시흥동성당)) 2001-04-07 이봉래 3070
20614 정의는 살아있습니다.. 2001-05-25 이정현 30716
20910 [예비자]20872고김준기씨의 사연을 보고 2001-06-04 조은진 3077
28197 메쥬고리예 성모님 2002-01-04 정규환 3071
30293 2 월 27 일 이상과 현실 2002-02-27 방진선 3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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