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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2800 화사한 만첩분홍매화 |9| 2009-04-08 한영구 1183
132799 만첩흰매화 |3| 2009-04-08 한영구 763
132798 굿자만사 4월 모임 |4| 2009-04-08 장정원 32710
132797 피 에 타 |4| 2009-04-08 김은자 1849
132796 요한 묵시록 편 해석 오류 원인 |8| 2009-04-08 이석균 2061
132795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3| 2009-04-08 김신 4771
132794 ★추기경님! 벌금딱지로 죄를뒤집어씌운 청주공화국죄인 다 가둬주십시요. 2009-04-08 최영미 960
132792 2009년 부활 축하드립니다 2009-04-08 정규환 1462
132784 절정 !!! 개나리 꽃길 |16| 2009-04-08 배봉균 47011
132778 '함께 빵을 적신다'는 것은 무슨 의미 [유다 복음, 거짓 제물] |8| 2009-04-08 장이수 6454
132779     그리스도의 손에 맡겨 드리다 [십자가 희생제사] 2009-04-08 장이수 2093
13277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부활 성야 미사) 2009-04-08 강점수 4626
132775 명자나무꽃과 열매 |2| 2009-04-08 한영구 1594
132773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 그러나 불행하여라, 사람의 아 ... |2| 2009-04-08 주병순 1045
132772 영산홍 |4| 2009-04-08 한영구 1664
132771 하느님을 향한 거룩한 두려움 |7| 2009-04-08 장병찬 1381
132770 해뜰 무렵 |16| 2009-04-08 배봉균 21513
132769 용산참사 희생자와 함께 하는 부활현장미사(4/12) |2| 2009-04-08 빈민사목위원회 20711
132768 김추기경님? 마음의 눈을 가진 분...(오기백 신부님) |7| 2009-04-08 배지희 29912
132767 덕수궁 4월 초순 풍광 |11| 2009-04-08 최태성 2139
132766 노래 다 부르기 운동 = 노다부 운동 2009-04-08 손재수 860
132765 영화잡지모으시는분들께부탁드립니다 2009-04-07 장채영 1180
132761 노숙자와 철학자... |7| 2009-04-07 배지희 2439
132760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 '아버지'를 저버린 세대 ] 2009-04-07 장이수 683
132758 추억의 꽃 진달래 |4| 2009-04-07 한영구 1294
132757 고귀한 의견을 구합니다. |12| 2009-04-07 이창희 3554
132752 2009년 갈릴래아 축제 2009-04-07 이순용 1541
132751 "너희는 신이다"는 말씀의 뜻 [사람이면 족하다] |5| 2009-04-07 장이수 1,1344
132746 저 또한 그랬을 겁니다. |9| 2009-04-07 권태하 78918
132744 찌르레기 |14| 2009-04-07 배봉균 29111
132743 무거운 십자가에 기진맥진....도와 주세요. |1| 2009-04-07 정정숙 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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