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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50604	만남보다 더 아름다운 이별 \|1\|	2010-04-10	조용안	419	2
52080	부부의 일곱 고개	2010-05-30	김중애	419	2
52213	받는 사랑 주는 사랑	2010-06-04	원근식	419	3
52435	6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2010-06-15	노병규	419	4
52789	♤ 말 없는 침묵이 때로는... ♤ \|1\|	2010-06-28	조용안	419	2
52902	만남의 인연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합니다	2010-07-02	조용안	419	0
53367	두물머리에도 연꽃이 피었어요~~@@ \|2\|	2010-07-17	노병규	419	2
53522	꼭 필요한 한 사람이 되면 \|1\|	2010-07-21	조용안	419	3
53656	육도 사생의 이치	2010-07-26	박명옥	419	7
55115	침묵은 \|5\|	2010-09-22	김영식	419	2
55587	정녕 중요한 것은	2010-10-13	노병규	419	6
55686	아버지의 반쪽짜리편지 \|4\|	2010-10-17	노병규	419	5
55741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2010-10-19	노병규	419	1
56515	[그리스도왕대축일] 종말과 내세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 \|5\|	2010-11-20	김영식	419	3
56700	때로는 세상을 거꾸로 바라보세요 \|7\|	2010-11-29	김영식	419	3
57081	세계의 명화 : 르네상스 시대 . 라파엘로 : 62 회	2010-12-14	김근식	419	2
57175	★ 한 해를 보내며 ★	2010-12-18	노병규	419	3
57350	좋은 친구......아름다운 당신 \|2\|	2010-12-24	김영식	419	4
57547	정년퇴임, 그분 뒤를 따랐더니 C급을 받았어요.. \|1\|	2010-12-30	박춘옥	419	2
57765	辛卯年 새해 德談 \|2\|	2011-01-06	박명옥	419	1
57854	함께하는 행복이란? \|1\|	2011-01-10	노병규	419	3
58337	허공에 뱉은 말 한 마디도	2011-01-28	노병규	419	3
58429	희망은 깨어 있네 \|3\|	2011-01-30	김미자	419	6
59140	꽃보다 향기로운 당신	2011-02-28	박명옥	419	1
59606	살아있기 때문에	2011-03-17	김효재	419	2
59705	고맙고 감사합니다.	2011-03-21	이용성	419	2
59929	◑길 이야기...	2011-03-28	김동원	419	3
60627	중년의 꽃	2011-04-24	노병규	419	3
60911	연인이 오듯 봄비가 오면.	2011-05-04	박명옥	419	1
61764	그대, 눈부신 아침으로 오라 / 유인숙	2011-06-09	박호연	41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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