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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743 |
한마리의 양을 찾아나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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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30 |
박창순 |
178 | 3 |
133737 |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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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30 |
주병순 |
84 | 4 |
133736 |
우리의 귀한 야생화 - 넓은잎각시붓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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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30 |
김경희 |
128 | 3 |
133735 |
5월 1일,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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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30 |
장병찬 |
129 | 3 |
133733 |
점점 더 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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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30 |
배봉균 |
247 | 11 |
133729 |
홍단풍 꽃과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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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30 |
한영구 |
102 | 2 |
133728 |
청단풍 꽃과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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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30 |
한영구 |
92 | 4 |
133726 |
봉사자들 신원조회와 관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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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30 |
이갑기 |
550 | 0 |
133732 |
세상은 변화 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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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30 |
이갑기 |
182 | 0 |
133731 |
Re:봉사자들 신원조회와 관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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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30 |
이갑기 |
193 | 0 |
133727 |
Re:봉사자들 신원조회와 관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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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30 |
이갑기 |
169 | 0 |
133725 |
왜 천주교만 줄기세포 연구 반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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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30 |
양욱 |
468 | 0 |
133745 |
천주교는 줄기세포 연구에 매우 적극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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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30 |
김신 |
153 | 4 |
133744 |
[성명서]체세포복제배아 연구 재개를 반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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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30 |
김광태 |
131 | 4 |
133734 |
쓰신 글에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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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30 |
이현숙 |
203 | 1 |
133738 |
"우리는 두려워서 숨 어 있 었 습니다."의 전문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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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30 |
이현숙 |
203 | 2 |
133740 |
Re:"우리는 두려워서 숨 어 있 었 습니다."의 전문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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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30 |
이현숙 |
260 | 2 |
133723 |
[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 와 [ 다른 신은 없다 (성경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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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30 |
장이수 |
264 | 5 |
133741 |
'사람이 어찌 신을 만들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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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30 |
장이수 |
305 | 5 |
133739 |
Re:[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 와 [ 다른 신은 없다 (성경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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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30 |
이효숙 |
151 | 3 |
133722 |
천주교의 성지인 서소문 공원 인접 철로위 데크 공원화 건의,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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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9 |
이의혁 |
150 | 2 |
133720 |
2009. 5. 2 젊은이 성체조배의 밤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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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9 |
한혜란 |
89 | 2 |
133717 |
자연의 아름다움에는 신(神)의 손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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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9 |
최태성 |
182 | 11 |
133714 |
나무를 심는 사람.......중얼중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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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9 |
신성자 |
263 | 10 |
133713 |
꽃박람회에는 '문학의 자리'도 있어야 하겠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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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9 |
지요하 |
255 | 5 |
133710 |
아물동 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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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9 |
권태하 |
463 | 15 |
133708 |
이집트 순례(사진으로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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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9 |
정규환 |
178 | 0 |
133706 |
[생명평화미사 소식] '헛된 죽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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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9 |
정원은 |
128 | 6 |
133705 |
저는 어느 그룹에 속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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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9 |
김병곤 |
215 | 1 |
133704 |
묵주 기도를 레지오 단원보다 열심히 바치신 요한 바오로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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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9 |
전기태 |
367 | 5 |
133703 |
우리의 귀한 야생화 - 넓은잎각시붓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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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9 |
김경희 |
190 | 3 |
133702 |
유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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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9 |
배봉균 |
215 | 13 |
133700 |
조직이 원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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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9 |
신성자 |
569 | 7 |
133721 |
조직 구성원의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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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9 |
김복희 |
173 | 4 |
133711 |
Re:조직이 원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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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9 |
김신 |
286 | 4 |
133719 |
Re:조직이 원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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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9 |
김호용 |
234 | 5 |
133699 |
“당신의 아버지가 어디 있소?” [거짓된 가톨릭 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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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9 |
장이수 |
148 | 6 |
133698 |
다름을 인정하고 조화를 이루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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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9 |
양명석 |
709 | 18 |
133696 |
종교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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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9 |
홍성주 |
25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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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보원스님은 여기 안계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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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9 |
전기태 |
132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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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봉사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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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9 |
윤정애 |
14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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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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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9 |
주병순 |
91 | 6 |
133690 |
흑석동성당에서 수경침 수료 / 솔바님글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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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9 |
권현진 |
13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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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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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9 |
장병찬 |
118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