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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아껴서 뭘 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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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8 |
원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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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결국 혼자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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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0 |
강헌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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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엽서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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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6 |
강태원 |
2,504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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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이면 편안 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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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0 |
원두식 |
2,504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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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운수 함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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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7 |
허정이 |
2,504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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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난한 부부의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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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4 |
노병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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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사람으로 오해 했는데 신부님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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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7 |
류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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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당동성당 일일피정 묵주판매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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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3 |
박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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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대는 자기희생을 목말라하고 있다. /Fr.이제민(명례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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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5 |
김영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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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은 받아들이고 집착은 놓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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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1 |
김영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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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아프지 마세요 치매는 나이도 상관없이 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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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2 |
류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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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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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5 |
김현 |
2,504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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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인생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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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8 |
강헌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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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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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7 |
김영식 |
2,504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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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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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8 |
강헌모 |
2,504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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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가위 바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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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8 |
강헌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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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것들 싸가지 없다는 어르신들 한묶음으로 매도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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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2 |
류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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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의 인자한 모습에 성당에 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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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6 |
조현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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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찡한 스콧틀랜드 양로원 어느 할머니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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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7 |
김현 |
2,504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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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교우! 저런 교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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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1 |
윤기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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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생각) 교회가 이중적? 그건 절도 마찬가지,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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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5 |
이부영 |
2,504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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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인지 생신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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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
김학선 |
2,504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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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에게 미소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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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2 |
강헌모 |
2,504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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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딸이 고백하는 아버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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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8 |
김현 |
2,504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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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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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8 |
류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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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사람의 마음은 양파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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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1 |
박춘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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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길을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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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6 |
유웅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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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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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5 |
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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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받은 생일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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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6 |
김학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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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를 막기 위한 어느 사제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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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5 |
김철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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