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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70606	때로 너의 인생에서 엉뚱한 친절과 정신 나간 선행을 실천하라. \|2\|	2012-05-20	원두식	473	2
70609	감사 뿐입니다 \|1\|	2012-05-20	노병규	415	2
70613	칭찬하거나 침묵하거나	2012-05-20	강헌모	400	2
70614	행복한 삶은 자신이 만들어라 \|2\|	2012-05-20	강헌모	392	2
70635	서울에 올라갈 때면 기분이 좋아진다	2012-05-21	강헌모	327	2
70644	진정한 사랑은? (데레사 수녀님) \|1\|	2012-05-22	원두식	430	2
70656	진천배티 야외미사에 참례하고..	2012-05-22	강헌모	410	2
70695	˝연탄길˝ 책속 글 중에서...	2012-05-24	원두식	429	2
70700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여섯 단어는 \|1\|	2012-05-24	원두식	584	2
70706	말의 힘 \|3\|	2012-05-24	강헌모	564	2
70707	따뜻한 마음	2012-05-24	강헌모	506	2
70714	짧은 글 긴 여운	2012-05-24	김영식	706	2
70723	하나가 셋보다 더 크다	2012-05-25	강헌모	398	2
70725	맛있는 사랑 받아가세요	2012-05-25	강헌모	448	2
70728	사람이 좋아지는 이유는.... \|1\|	2012-05-25	이순정	484	2
70734	스님과 바위 \|3\|	2012-05-25	허정이	527	2
70740	+ 가난한 새의 기도 (이해인수녀님)	2012-05-26	원두식	433	2
70753	빗 소리가 그립다... \|3\|	2012-05-26	윤기열	386	2
70779	마님과 머슴...[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1\|	2012-05-27	이미경	508	2
70782	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 일이 없습니다	2012-05-27	원두식	520	2
70785	사람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좋은 포도주처럼 세월이 가면서 익어가는 것이다 \|1\|	2012-05-28	김현	721	2
70793	어떤 결심	2012-05-28	강헌모	510	2
70796	“왜 이 빈들에 저를 세우셨나이니까”	2012-05-28	김영식	460	2
70807	아들아 사랑은 이런 거란다. \|1\|	2012-05-29	원두식	583	2
70812	우연 그리고 인연, 사랑 \|2\|	2012-05-29	강헌모	658	2
70830	믿음을 포기하지 마라	2012-05-30	강헌모	507	2
70831	꽃과 촛대	2012-05-30	강헌모	447	2
70833	중년에 당신과 사랑을 했습니다 / 이채시인 \|1\|	2012-05-30	이근욱	370	2
70838	"기쁨은행"을 만들어 봐요	2012-05-31	원두식	469	2
70858	아름다운 사랑의 글	2012-06-01	원두식	1,25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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