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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4954 갓피플과함께하는 통합레크리에이션1급+웃음치료1급+실버레크1급지도자 자격 교 ... 2009-05-25 정용택 1200
134952 쥐가 사람을 잡는 무서운 세상~ |2| 2009-05-25 김병곤 52916
134951 노무현 대통령 추모 미사를... |2| 2009-05-25 이혜경 5529
134949 "교회의 사람"을 찾아서 2009-05-25 강미숙 1561
134946 바늘꽃 |1| 2009-05-25 한영구 1102
134945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2| 2009-05-25 주병순 1163
134942 방 상복 신부님 감사합니다~♡ |4| 2009-05-25 정원은 34414
134941 ▶◀ 어머니 |3| 2009-05-25 김병곤 3528
134940 끝까지 지켜야 할 가치는 무엇인가 (김수환 추기경님) 2009-05-25 장병찬 1514
134939 굿자만사 여러분 반가웠습니다. |2| 2009-05-25 정현주 2479
134936 황포돛배 |6| 2009-05-25 최태성 2125
134935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11| 2009-05-25 임덕래 3195
134934 길을 내는 사람... |3| 2009-05-25 김은자 1889
134931 마음이 답답해서 굿뉴스에 들어왔는데요.. |3| 2009-05-25 홍현희 3885
134929 성서와 전례가 그러하거늘 어찌들 이러시는지... |8| 2009-05-24 김영호 3828
134928 한국천주교의 자살 |11| 2009-05-24 김경기 6686
134926 강팍한 마음들... 그래서 노전대통령이 교회를 나오지 않았나? |19| 2009-05-24 김은자 77911
134925 천국의 열쇠 |9| 2009-05-24 이성훈 66313
134924 시청앞에 조문 다녀 왔습니다. |3| 2009-05-24 김은자 35910
134923 자살하면 지옥에 가나? 반드시 그런가? |10| 2009-05-24 김명중 5087
134922 아버지를 알게 하였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1| 2009-05-24 장이수 1132
134917 삼가 유스토의 명복을 빕니다. |4| 2009-05-24 김희석 4687
134914 복음의 변질을 위한 '가짜 마리아 글'들을 만들어 오다 |1| 2009-05-24 장이수 1003
134912 십계명 제 5조 "사람을 죽이지 말라" |12| 2009-05-24 김영호 32012
134911 주님을 섬기는 신자가 자살을 미화하는건 좀 그런것같습니ㄷ. |49| 2009-05-24 김영호 90120
134919     자살이아니라 죽임을당한것입니다. |3| 2009-05-24 장세곤 39128
134902 손으로 뱀을 집어들고... |3| 2009-05-24 박광용 3245
134899 하얀 넝쿨장미 |10| 2009-05-24 배봉균 32812
134893 로마의 재속(在俗) 성녀 프란치스카(5) |2| 2009-05-24 이현숙 1433
134891 4대사화에 이은 2009년 5대기축사화 2009-05-24 손정아 2113
134890 ▣ 放송대架톨릭학友회 제1차 2009. 5월 서울지역 정모관련 알림 2009-05-24 장웅진 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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