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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65729	인간의 욕망	2011-10-16	원두식	264	2
65732	욕심...[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1-10-16	이미경	317	2
65751	포도나무와 장미/ 박계용 \|3\|	2011-10-16	김영식	360	2
65758	영적 체험이란 무엇인가?...	2011-10-17	이은숙	363	2
65768	서울의 숲을 찾아 2편	2011-10-17	유재천	226	2
65771	◑ㅇ ㅓ느 날 나는 흐린 주점에 앉아 있을 거다	2011-10-17	김동원	217	2
65774	남편 에게 보내는 편지	2011-10-17	원두식	394	2
65782	당신과 나의 삶이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1\|	2011-10-18	이근욱	278	2
65799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2\|	2011-10-18	권오은	305	2
65817	피아니스트 이희아와 고은어버이집.	2011-10-19	박창순	419	2
65821	사 오십대는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2011-10-19	원두식	388	2
65829	잠시 머무는 세상에서/신혜림 \|2\|	2011-10-19	권오은	332	2
65830	맑은 샘물처럼 흘러라/안 병찬 \|3\|	2011-10-19	권오은	278	2
65860	값진 아내 \|3\|	2011-10-20	김영식	570	2
65892	어느 판사집 가계부 \|1\|	2011-10-21	임성자	479	2
65901	가을이 안겨주는 마음	2011-10-21	박명옥	286	2
65936	소중한 생명...[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1-10-22	이미경	289	2
65938	일곱 가지 착한 마음	2011-10-22	박명옥	373	2
65942	2000리 순례길 後 알바 데 토르메스(ALBA DE TORMES)	2011-10-22	원근식	182	2
65955	♧ 내 속에 이것하나 있다면 . . . ♧ \|2\|	2011-10-23	김현	276	2
65983	세계 위에서 드리는 미사 - Fr. Pierre Teilhard ... \|2\|	2011-10-24	김영식	307	2
65990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싶은 글 \|1\|	2011-10-24	박명옥	420	2
66002	산다는 것은 무언가를 끝없이 기다리는 것이다	2011-10-24	박명옥	359	2
66004	작은 나무가 되어라	2011-10-24	김문환	274	2
66010	기다림	2011-10-25	김문환	310	2
66026	가을 욕심	2011-10-25	박명옥	365	2
66027	"산청의 가을 여행" \|2\|	2011-10-25	허선	447	2
66044	꽃보다 더 아름다운 꽃 \|1\|	2011-10-26	김문환	375	2
66050	너에메 장미꽃 전한다 \|1\|	2011-10-26	박명옥	438	2
66054	낙엽 같은 내 사랑아 / 이채	2011-10-26	이근욱	35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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