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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78532	배롱나무 꽃그늘 아래 \|2\|	2013-07-18	강태원	424	3
78686	시원한 바람	2013-07-28	유해주	424	0
79570	전국성령대회(수필) \|2\|	2013-09-27	강헌모	424	1
79637	가을에 참 아름다운 당신 / 이채시인	2013-10-02	이근욱	424	0
79968	???? 쉽게 얻은 것은 쉽게 버립니다.	2013-11-01	이경숙	424	0
100468	† 수난의 시간들 :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 교회인가 \|1\|	2022-01-02	장병찬	424	0
101809	★★★† 제9일 -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를 화해시킬 천상 중재자로 임명되신 ... \|1\|	2022-12-14	장병찬	424	0
102221	† 내 마음은 예수님이 거하시는 감실이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 \|1\|	2023-02-27	장병찬	424	0
102245	고슴도치	2023-03-03	이경숙	424	0
102440	† 예수 수난 제15시간 (오전 7시 - 8시) -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 ... \|1\|	2023-04-17	장병찬	424	0
102610	†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 예수 수난 제23시간 (오 ... \|1\|	2023-05-19	장병찬	424	0
448	모래 위의 발자국	1999-06-22	홍 가밀라	423	3
569	[사랑의 나눔]고통속에 더욱 빛나는 사랑	1999-08-09	굿뉴스	423	1
1559	너 어디있느냐????	2000-08-13	이향원	423	8
3247	주는 만큼 늘어나는 행복	2001-04-10	박상학	423	8
3417	감사의 눈물	2001-05-02	안재홍	423	3
3773	성체조배실에서	2001-06-15	박상학	423	5
3779	천생연분-#18	2001-06-16	조진수	423	3
3989	[똑같은 시간 활용법]	2001-07-03	송동옥	423	12
4875	눈썹 없는 여인	2001-10-18	김태범	423	9
5566	먹지 않고 배부른 아이..	2002-01-28	최은혜	423	13
5573	"용욱이의 편지"	2002-01-29	통신성서교육부	423	9
6926	화살기도...	2002-08-06	안창환	423	9
7608	다음에 우리가 만나게 되면	2002-11-08	박윤경	423	7
8090	나를 보았으면 아버지를 보는 것이다.	2003-01-26	박민화	423	6
11992	지혜로운 삶의 선택 \|4\|	2004-11-09	황현옥	423	2
12736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1\|	2005-01-10	박현주	423	1
15512	♡삶에 아름다운 인연으로♡ \|2\|	2005-08-11	박종진	423	1
15615	♧ 가장 아름다운 꽃 \|1\|	2005-08-20	박종진	423	1
16207	혼자가는 여행 \|1\|	2005-09-30	정정애	4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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