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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794 의료법개정안 '신경정신과 존폐 위기' 초래 2001-05-31 안영주 1113
20812 쓸까 말까 왜쓰지?... 2001-06-01 봄맑음 2483
20828 마티아 신부님의 윈엠프 방송 2001-06-01 박희전 2283
20855 신앙의 신비 2001-06-02 정탁 1813
20875 의문의 죽음 - 그 추모제 2001-06-03 이철학 3833
20881 성령강림??? 2001-06-03 사랑맨 1953
20889 민수기25;1-18 26;1-65 2001-06-03 진복자 793
20899 좋은신 거지 대왕님 2001-06-04 거지 1933
20904 자유게시판이 어떻게 된거지요? 2001-06-04 문형천 5013
20928 민수기27;1-23 2001-06-05 진복자 813
20944 하느님현존의 제전 2001-06-05 정탁 1723
20950 엄마.. 미국은 얼마나 멀어요? 2001-06-05 김미선 2043
20968 하루를 반성하며??? 2001-06-06 사랑맨 1683
20978 마리아님... 2001-06-06 이기훈 4103
20982 5학년4반 2001-06-06 전경식 2683
20991 성가정을 이루자??? 2001-06-07 사랑맨 2163
20992 민수기 29;1-39 2001-06-07 진복자 733
21012 대구 공무원직장協 "의약분업 전면유보" 요구 2001-06-07 안영주 1033
21015 "가설" 미정과 미숙이 만날때... 2001-06-07 김영석 2313
21031 민수기 30;1-17 2001-06-08 진복자 953
21088 왜그러냐 하면??? 2001-06-10 사랑맨 3403
21097 [RE:21085]선생님도 결국은.. 2001-06-11 이득재 763
21112 제삼위 2001-06-11 정탁 1683
21127 내 마음의 다이아몬드-21124 2001-06-12 거지 2263
21138 민수기 31;1-54 2001-06-12 진복자 1103
21156 작은천사이야기 2001-06-12 지경진 2473
21166 한가지 걸고 넘어지기.. 2001-06-13 박철순 2603
21174 형식을 멀리하며??? 2001-06-13 사랑맨 1563
21180 사제관일기를 소개합니다.. 2001-06-13 최영주 8813
21201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어. 2001-06-14 정봉옥 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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