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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6053	이럴 때도 있습니다.	2002-04-11	최은혜	424	10
7018	위기의 순간에 웃으셨던 어머니	2002-08-19	박윤경	424	18
7654	아름다운 때	2002-11-18	박윤경	424	9
7865	실망하지 않습니다.	2002-12-16	김희옥	424	8
7915	어떻게 사나......	2002-12-27	이요한	424	8
8072	당신은 그동안	2003-01-23	박윤경	424	9
8926	단순한 기쁨	2003-07-19	권영화	424	1
10581	(12) 사랑은 일곱빛깔 무지개 \|14\|	2004-07-02	유정자	424	8
11990	가을 들녘에서 본 삶(좋은 생각에서 담습니다.)	2004-11-09	신성수	424	1
12561	(102 ) 잡초도 못되는 것이... \|19\|	2004-12-30	유정자	424	1
12735	레지오 마리애 주회를 하며.. \|9\|	2005-01-10	유낙양	424	6
13738	고통은 예수님의 입맞춤 (마더 데레사)- 펌	2005-03-25	이현철	424	5
13780	부활의 신비와 기쁨	2005-03-29	유웅열	424	1
14064	♧ 이제 눈을 감아도 여한이 없습니다. \|3\|	2005-04-18	박종진	424	4
15333	- 유머와 영국 - \|2\|	2005-07-27	유재천	424	1
16735	저녁식사후 듣는곡!!!	2005-10-28	노병규	424	5
17079	어느 충청도 인 \|1\|	2005-11-15	정복순	424	3
18234	Saddle The Wind - Lou Christie	2006-01-26	노병규	424	5
18666	성체조배/ 퍼옴 \|3\|	2006-02-21	정복순	424	5
20528	죽음 직전 사람들의 이것이 인생 5가지(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	2006-06-27	신성수	424	4
23946	* 추억속에 그려진 노래들 * \|2\|	2006-10-23	노수경	424	3
24112	만남보다 더 아름다운 이별 \|4\|	2006-10-27	노병규	424	4
24602	겨울풍경 \|5\|	2006-11-15	노병규	424	6
24805	- 천상의 창 -	2006-11-23	최윤성	424	3
27954	어버이날의 상념 \|4\|	2007-05-09	주화종	424	6
30282	삼종기도와 망고나무 \|9\|	2007-09-30	조금숙	424	4
31707	"천진나만한 딸과의 대화" \|5\|	2007-11-30	조원기	424	3
32201	그대는 혼자가 아닙니다 \|7\|	2007-12-17	최진국	424	8
33135	~~< 용서의 유익 >~~ \|12\|	2008-01-22	김미자	424	12
33692	[말하고 싶어요] \|12\|	2008-02-15	김문환	42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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