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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6717 7월(제12회) 이성례 마리아 시복시성 기원 미사 (당고개 성지) 2009-06-23 박진동 1121
136716 ** (묵상의 글) 청와대 두번 만나면 대 역사가 ** |9| 2009-06-23 강수열 33413
136715 6월 21일 용산참사현장에서 신부님을.... |1| 2009-06-23 김철수 38410
136714 "모두 남겨 두겠다" [칠천명] 2009-06-23 장이수 1358
136713 인간을 따르지 않는다 [세례자 요한] 2009-06-23 장이수 1379
136711 오세훈 시장이 서울시장 선거 전 평화신문에 드린 글 |3| 2009-06-23 곽일수 5627
136710 [사제단] 제1차 전국사제시국기도회 결과 및 제2차 기도회 일정! 2009-06-23 이인 25810
136708 바람직한 재개발을 위한 제언(홍성남 신부님 글을 읽고서) |8| 2009-06-23 박여향 32713
136707 긴장.... |3| 2009-06-23 김은경 1394
136703 민족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전국대회 순례기 |2| 2009-06-23 배봉균 1508
136701 어느 사제의 묵상글(펌) |9| 2009-06-23 이진숙 67019
136722     Re:어느 사제의 묵상글(펌)....원본입니다!! 인천교구 조명연 마태오 ... 2009-06-23 이은숙 2042
136696 큰개불알풀(꽃) 2009-06-23 한영구 1621
136694 전국 가톨릭 신학교 교수신부[시국선언문] |2| 2009-06-23 강미숙 70124
136700     Re:전국 가톨릭대학 교수 신부 [시국선언문] 2009-06-23 김성만 2782
136693 신부님들 시국선언 참여관련 다음아고라 글 퍼왔습니다. |6| 2009-06-23 이인 57728
136699     Re:신부님들 시국선언 참여관련 다음아고라 글 퍼왔습니다. 2009-06-23 김성만 1490
136692 왜 가톨릭 장상을 가지고 노는가? ... |28| 2009-06-23 신희상 98615
136731     너자신을 알라,,,,, 2009-06-23 장세곤 968
136706     자기 PR시대... 자신을 잘 보여줍니다... |11| 2009-06-23 이윤석 32835
136698     그것 참 희한한 죄인일세 ^^ |4| 2009-06-23 이금숙 33726
136695     장상님 전에 "장상을 가지고 노는가" 이런 표현을 감히...... |7| 2009-06-23 강미숙 40533
136690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2009-06-23 주병순 822
136689 오세훈 서울시장님에게 드리는 글 |27| 2009-06-23 홍성남 81045
136757     Re:오세훈 서울시장님에게 드리는 글 2009-06-24 김원근 1574
136688 서울 한 복판에서 산책을 하며 2009-06-23 유재천 1653
136687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때는 2009-06-23 장병찬 1081
136685 정의구현사제단 블로그... |1| 2009-06-23 이은숙 48911
136684 우리의 귀한 야생화 - 큰까치수염 |4| 2009-06-23 김경희 1995
136683 인기 모델 |12| 2009-06-23 배봉균 2099
136682 요즘의 我는, |15| 2009-06-23 박혜옥 1854
136677 왜들 못 믿지? |6| 2009-06-23 김은자 2036
136676 귀천(歸天) |7| 2009-06-23 최태성 1896
136675 바오로 사도의 사도직 옹호 -함께 묵상을- |4| 2009-06-22 박광용 1354
136670 일치는 가톨릭의 참모습? |4| 2009-06-22 이금숙 41316
136669 김용택의 「3㎜의 산문」 |5| 2009-06-22 김복희 1456
136665 [제안]정치인들이 선거에 나설 경우 해당 성당에서!! |4| 2009-06-22 곽일수 31014
136663 로마의 재속(在俗)성녀 프란치스카(15) 2009-06-22 이현숙 981
136667     비록 600년 전에 생활하시던 분이지만... 2009-06-22 이현숙 331
136672        같은 정신으로 하느님을 똑같이 사랑하신 비안네 신부님 기도 2009-06-22 이현숙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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