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8858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2021-08-06 주병순 3,6010
113658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14.천국도, 행복도, 내맡김도 2017-08-05 김중애 3,6001
115131 수호천사 기념일 |10| 2017-10-02 조재형 3,60012
146802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1| 2021-05-13 최원석 3,6000
148978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용서(容恕) (마태18,21─19,1) 2021-08-12 김종업 3,6000
149513 <치유하는 편지라는 것> 2021-09-04 방진선 3,6001
655 목숨을 잃어야 얻을 수 있다. 1999-06-27 신영미 3,5992
11148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191) '17.4.16. 일. |1| 2017-04-16 김명준 3,5991
112913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참 행복한 사람- |2| 2017-06-29 김기환 3,5991
148648 <영성의 메마름이라는 것> |1| 2021-07-29 방진선 3,5990
148738 8.2.“그들을 보낼 것 없이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 양주 올리베따 ... |2| 2021-08-01 송문숙 3,5992
1487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8.01) 2021-08-01 김중애 3,5984
114176 김웅렬신부(밭에 숨겨진 보물) 2017-08-25 김중애 3,5971
13951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나’라는 멍청한 자기운영 체계에서 ... |4| 2020-07-15 김현아 3,59712
658 6월30일 독서 복음묵상 1999-06-28 조한구 3,5962
112974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착실히 준비해서 천국에서 만납시다!) |1| 2017-07-02 김중애 3,5963
112996 2017년 7월 3일(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2017-07-03 김중애 3,5960
114457 9.4.."예수님께서는 그들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떠나가셨다. " - 파주 ... 2017-09-04 송문숙 3,5961
148472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5| 2021-07-21 조재형 3,59610
148921 <사랑의 살아있는 표징이 된다는 것> 2021-08-09 방진선 3,5961
149269 위선은 멍청한 자가 가는 말로의 길. |2| 2021-08-24 강만연 3,5952
113554 170731 -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 유광수 야고보 신부님 |4| 2017-07-31 김진현 3,5945
113592 살레시오회 양승국스테파노신부의 희망 한 스푼(우리 주변이 어두워질수록) |1| 2017-08-02 김중애 3,5947
113050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3.하느님께 나아가는 큰 길(大路)은 ... 2017-07-05 김중애 3,5931
149123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 |1| 2021-08-18 주병순 3,5930
149566 ■ 10. 나답의 이스라엘 통치 / 통일 왕국의 분열[2] / 1열왕기[3 ... |1| 2021-09-06 박윤식 3,5931
105154 무지無知와 망각忘却의 병 -사람은 섬이 아니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 |6| 2016-06-28 김명준 3,59213
1488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8.05) |1| 2021-08-05 김중애 3,5925
2332 21 02 15 월 평화방송 미사 대장의 죄의 상처로 파생한 장기나 기관의 ... 2021-08-24 한영구 3,5920
187 아이의 이갈이가 나았습니다. |5| 2014-07-22 장미옥 3,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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