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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3957 환상적인 박묘양님의 원수 사랑하는법 2002-05-25 박상근 77420
33977 독백2-정윤희님 2002-05-26 임덕래 42820
33993 공적게시판에서-구본중님 2002-05-26 임덕래 46420
34322 나의 작은 바램.. 2002-05-30 곽일수 36920
34605 (34470)데오도라자매님... 2002-06-03 조규수 35220
34746 비판에 대한 복음연구 2002-06-07 이승주 43620
34924 스테파니아님! 2002-06-11 김진선 54820
35102 다른 나라 선수이기는 하지만 우리 선수들도 본받아야.. 2002-06-16 강임영 45020
35242 (펀글) 정말로 힘없고 나약한 노동자 인가요? 2002-06-20 가톨릭중앙의료원 52520
35245     [RE:35242] 2002-06-20 조대원 1564
35249     [RE:35242] 2002-06-20 정봉옥 1222
36130 새신부님과 어머니 2002-07-14 김근식 78620
36199 동토凍土의 민들레 2002-07-15 황상곤 30620
36222 36173, 36193 고해성사 2002-07-16 김근식 66420
36498 사제 독신제 "강요된 독신"인가? 2002-07-24 황미숙 96220
36706 노출에 관해서.... 2002-07-30 김용기 82920
36998 파라과이▷벌거벗고 사죄하는 심정으로... 2002-08-07 서혁준 1,40020
37002     [RE:36998]참된 성직자 섬김 2002-08-07 김인식 78918
37018     [RE:36998]우리말[우쭐] 2002-08-07 글로리아박 4015
37293 ☆★ 오상의聖人비오신부★☆ 2002-08-15 이경복 68120
37302     [RE:37293]안녕하세요^^』 2002-08-15 최미정 1565
37304 37276과 37284를 읽고! 2002-08-15 최태한 1,16620
37562 종교적 권위주의 사고를 개탄한다. 2002-08-22 parkyearheang 1,35620
37743 사고 당하신 수녀님들을 위해 기도해요 2002-08-26 윤애란 96520
37797 아, 그리고 박용진님...하나 빼먹었군요. 2002-08-27 정원경 51820
38062 신부님 접시는 마술 방망이 2002-09-02 오루스 79120
38167 박용진님 걸음마 부터 다시 배우세요. 2002-09-04 조갑열 34520
38172 용서의 꽃/말의 빛 2002-09-04 이해인 68120
38507 성모병원안 신부님은 옷을 벗어라.. 2002-09-12 김명완 97720
38541 김준님, 불공평한 처사라구요...... 2002-09-12 조민석 56520
38610 박용진군"그 여인에게서 빠져 나오시게!!!" 2002-09-13 황정호 42620
38669 이젠 그만, 서로의 상처를 치료해야 합니다 2002-09-14 박요셉 35820
38764 잠시 웃어 보세요. 2002-09-15 김준희 45120
38819     [RE:38764] 반갑습니다. 2002-09-16 박요한 751
38898 헤루트 박사와 박용진 박사? 2002-09-17 parkyearheang 37820
38912 정원경님 2002-09-17 조유스티나 59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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