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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5300 재의 수요일 2012-02-22 송두석 3240
186316 3/25(일) 유시찬 신부님 일원동성당 사순특강 2012-03-21 이경숙 3240
186415 따뜻한 어느 명 판사님 이야기 |4| 2012-03-26 김종업 3240
187651 위컴의 ‘들쥐론’을 기억하는 이유 |5| 2012-05-26 지요하 3240
189426 [채근담] 32. 낮은 데 살아본 후에야 높은 데 오름 2012-07-23 조정구 3240
189702 '어린 왕자'의 생텍쥐페리를 떠올리며 |2| 2012-07-31 장기항 3240
189704     Re:'어린 왕자'의 생텍쥐페리를 떠올리며 2012-07-31 김인기 2010
190242 교황님이나 추기경님에게 제발 좀 징징거리지 말자. |2| 2012-08-15 박창영 3240
193461 코스모스(Cosmos:조화와 질서) |6| 2012-10-28 박영미 3240
194237 [구약] 탈출기 31장 : 성막 제조, 안식일, 증거판 2012-11-28 조정구 3240
194576 33일, $10 그리고 수정구슬 할머니 |7| 2012-12-12 김정숙 3240
194988 유머 - 당신은 너무합니다. 2012-12-30 배봉균 3240
195099 강우일 주교 신년 대담 '신앙의 해와 한국교회' 2013-01-05 박승일 3240
195172 천국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9| 2013-01-08 박홍범 3240
195188     Re: 천국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1| 2013-01-09 소순태 1360
195176     이렇게 하시면 되실 것입니다 |7| 2013-01-08 이정임 1940
195228 친구여, 제발 물음표 한번 가져보시게나(3) |2| 2013-01-11 서선호 3240
196321 "가장 간교한 자" 정곡을 찌르는 글입니다 2013-03-04 박영진 3240
197147 부부중심 |1| 2013-04-03 신동숙 3240
200031 버려진 컵 하나... 2013-08-11 김신실 3240
202361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2013-11-22 주병순 3240
227857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기본적인 진리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 |1| 2023-04-24 장병찬 3240
228064 † 예수님께서 약속을 지키시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2023-05-19 장병찬 3240
228662 08.06.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그분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마태 ... 2023-08-06 강칠등 3240
229032 ★22. 예수님이 사제에게 - "주님의 원수들과 싸울 용기를 주소서" (아 ... |1| 2023-09-07 장병찬 3240
229242 베트남 여자와 국제 결혼한 포항 남편의 최후 2023-09-27 김영환 3240
9339 박은종신부님을기억하는모임(19) 2000-03-20 정혜란 3237
10491 HAPPY EASTER ! 2000-04-23 우제민 3235
18164 어머니의 임종을보면서. 2001-02-27 강성임 32313
18171     [RE:18164]아픈 마음으로... 2001-02-27 임현길 938
18937 뚝섬까지울려퍼졌던명동성당의 종소리 2001-03-29 정영일 3239
21413 [*****]***님에게[감사합니다] 2001-06-21 정영일 3232
21967 To. Novita님 2001-07-06 이영주 3236
23611 제안 : 글마당 토론 2001-08-16 이풀잎 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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