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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63717 Re: 쩌~억↓↓↓↓↓↓↓↓↓↓↓↓↓ 2010-10-01 이신재 3245
164379 가을의 新婦 , 길 위의 神父 (담아온 글) 2010-10-15 장홍주 3246
164404     Re:가을의 새색시^^ 2010-10-15 정란희 1543
165368 문정현 신부 "덕행도 연습이 필요해" (담아온 글) 2010-11-03 장홍주 3248
165383     Re:문정현 신부 "덕행도 연습이 필요해" (담아온 글) 2010-11-03 김은자 1514
165649 ... 2010-11-06 임동근 3240
165670     유익한 글 감사,건강에 제일 나쁜게 삼겹살에 소주라고 하던데... 2010-11-06 박창영 1550
165675        Re:친구 하나가 2010-11-07 신성자 1540
168261 잘 지은... 2010-12-21 배봉균 3247
170561 기울어가는 서구; 이다음 세상과 종교(1) 2011-01-28 고창록 3245
171574 창경궁 춘당지(昌慶宮 春塘池)에서 방금 촬영해온 사진 2011-02-19 배봉균 3248
171738 천연기념물 큰고니를 가장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곳 2011-02-25 배봉균 3246
172048 작은 놈 견진 신청 2011-03-07 남희경 32413
173895 안티와예수의대화란 카페의 댓글 자료입니다. 2011-04-03 강윤호 3240
173901     이단이라 불리우던 교회도 커지면 정통교단이 되네요. 2011-04-04 홍세기 1994
175775 [특종] 백로 둥지 발견.. 촬영 성공 !! |8| 2011-05-30 배봉균 3248
175975 양심이 있어서 그랬을까? 아니면? |7| 2011-06-03 홍세기 32413
177543 물안개 피어 오르는 풍경 |8| 2011-07-15 배봉균 3240
178747 제8회 사랑 생명 가정 사진공모전 2011-08-18 문수영 3240
179172 댓글차단, 신고, 이게 뭐래요? |10| 2011-08-27 박창영 3240
179673 천주교인에게 있어 성체는 |1| 2011-09-08 조정제 3240
179913 어제 정전사태를 기화로 해서 원전을??? |28| 2011-09-16 홍세기 3240
187801 얼굴 사진 |1| 2012-06-01 배봉균 3240
190482 어디나 이런 모순이 있음. 2012-08-21 신성자 3240
191873 죄인 |4| 2012-09-21 박영미 3240
191883     죄인이 해바라귀가 되었습니다 |2| 2012-09-21 이정임 1240
194575 사람들에게 받은 상처 사람으로부터 치유가??? |4| 2012-12-12 류태선 3240
195430 유머 - 마귀 살려~~~ |2| 2013-01-20 배봉균 3240
197739 성모님 2013-05-02 박영미 3240
197740     Re: 유리천장을 뚫고 승천하신 성모님 (노스 컨츄리) |2| 2013-05-02 이현철 2790
198758 아동음란물 소지, 벌금형 넘어 징역刑도 가능 |6| 2013-06-18 신성자 3240
200477 당연시한 것들을 가르친 책임의 무게 [불행한 수도자들과 사제들] |1| 2013-08-25 장이수 3240
200598 분수, 불꽃 페스티벌 2013-08-31 유재천 3240
200794 아무 내용 없습니다. |2| 2013-09-07 이금숙 3240
202306 당신이 떠나가듯 가을이 떠나가네 2013-11-19 이근욱 3241
202361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2013-11-22 주병순 3240
228064 † 예수님께서 약속을 지키시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2023-05-19 장병찬 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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