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04 평일미사참례 체험 |10| 2013-11-06 옥승호 3,6105
11205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221) '17.5.16. 화. |2| 2017-05-16 김명준 3,6092
118579 수행의 궁극목표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 둥글게 사는 것- 이수철 프란치스 ... |3| 2018-02-26 김명준 3,6096
122004 말씀의 칼 -‘거짓 평화’에서 ‘참 평화’로-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 |3| 2018-07-16 김명준 3,6095
149497 ■ 7. 르하브암의 유다 통치 / 통일 왕국의 분열[2] / 1열왕기[32 ... |1| 2021-09-03 박윤식 3,6091
2317 21 01 31 주일 평화방송 미사 머리 부분에서 8곳 심장과 양쪽 허파에 ... 2021-08-02 한영구 3,6090
660 [PBC]7월2일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독서 복음묵상 1999-06-28 조한구 3,6072
1132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7.15) |1| 2017-07-15 김중애 3,6078
113790 2017년 8월 11일(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 |1| 2017-08-11 김중애 3,6070
119895 최후의 심판. 2018-04-21 김중애 3,6070
123893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10| 2018-10-01 조재형 3,60713
127693 ★ 십자가를 진 키레네 사람 시몬의 그 뒤의 일들 |1| 2019-02-19 장병찬 3,6070
114299 영적방어 - 마리노 레스트레포 강연 2017-08-29 김철빈 3,6060
119589 인간이 만든 모든 경계를 없애신 예수님/구자윤비오신부 2018-04-08 김중애 3,6061
148780 주님과의 만남 -“삶의 중심 자리를 마련하십시오!”- 이수철 프란치스코 ... |1| 2021-08-03 김명준 3,6065
149712 내면의 빛 2021-09-13 김중애 3,6062
338 글을 위한 묵상이 아닙니다. 1999-02-25 정은정 3,60410
806 8월24일 독서 복음묵상 1999-08-18 조한구 3,6043
12039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목숨 아홉인 고양이도 근심 ... 2018-05-11 김중애 3,6044
124591 영원한 화두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주기를 바라느냐?”, 이수철 프란치스코 ... |4| 2018-10-28 김명준 3,6049
147149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8주간 목요일)『바르티매 ... |2| 2021-05-26 김동식 3,6040
148817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 베드로 사도는 주님을 거듭 배반했지만 ... |2| 2021-08-04 박양석 3,6042
149023 † '예수 수난 시간들' 기도의 효과와 예수님의 풍성한 은총 약속 / 교회 ... |1| 2021-08-14 장병찬 3,6040
1906 두 달 동안 자다가 깨보니 |21| 2015-07-01 김형기 3,6048
121125 민심民心이 천심天心이다 -하느님을 두려워하라-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 |4| 2018-06-14 김명준 3,6037
148712 지금 앞이 보이지 않아도 가다보면 희망의 태양은 반드시 떠오를 것입니다. 2021-08-01 강만연 3,6030
149542 <말들을 지혜롭게 고른다는 것> 2021-09-05 방진선 3,6030
148834 하늘의 행복과 땅의 행복 어느 것을 손에 쥘 것인가? 2021-08-05 강만연 3,6020
542 [PBC]5월25일 독서 복음묵상 1999-05-25 조한구 3,6013
148800 주님의 전사戰士 -영적탄력靈的彈力과 믿음-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 |1| 2021-08-04 김명준 3,6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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