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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6482 교회 신문, 슬픈 현실........... |5| 2009-06-19 조재형 50215
136481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됐으면 |3| 2009-06-19 유재천 1063
13648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 |6| 2009-06-19 강점수 41915
136498     Re: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읽지 않으면 후회할 내용) |1| 2009-06-19 양명석 1837
136479 인생길이 풀리지 않을 때 / 행복한 사람, 불행한 사람 2009-06-19 장병찬 912
136478 가좌동성당 네번째 글 |21| 2009-06-19 홍성남 85746
136476 시원한 항아리 분수 |11| 2009-06-19 배봉균 2419
136471 ** (퍼온 글) 법치와 교회지도자? ** |10| 2009-06-19 강수열 1704
136470 투명한 비판 |4| 2009-06-18 김복희 4685
136468 “그들은 자기들이 찌른 이를 바라볼 것이다” |1| 2009-06-18 장이수 1645
136467 담쟁이덩굴과 호박덩굴 2009-06-18 김광태 1902
136464 한번 사제이면 영원한 사제입니다 ... |6| 2009-06-18 신희상 9178
136465     한번 인간이면 영원한 인간이지만.... |21| 2009-06-18 정유경 6072
136488        정유경님이 지우신 댓글을 살려둡니다. 2009-06-19 박광용 3102
136463 한국천주교회 창립제230주년(1779-2009)기념, 제31회(1979-2 ... 2009-06-18 박희찬 1531
136460 ** (퍼온 글) 한국남성 세계최고 스트레스? ** 2009-06-18 강수열 1984
136459 [평화방송] 여름방학 특선 가족 성지순례 안내 2009-06-18 김상진 2110
136457 평신도의 교회 (펌) |2| 2009-06-18 김동식 2692
136456 평신도 소명과 책임 (펌) |2| 2009-06-18 김동식 2845
136454 같이 붙어 있으면 천적도 동행자.. |2| 2009-06-18 김은경 1472
136452 멀고도 가까이 계시는 하느님 2009-06-18 장병찬 1051
136451 인간이 두렵습니까 [하늘나라를 기꺼이 주시기로 하셨다] |6| 2009-06-18 장이수 1116
136458     주님께서 걸어 가신 길 [아버지의 뜻이 드러나다] |3| 2009-06-18 장이수 531
13644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1| 2009-06-18 주병순 983
136447 평화신문은 도대체 뭘 하는지... |6| 2009-06-18 곽일수 71420
136446 조금 더 자란 |14| 2009-06-18 배봉균 22812
136445 가슴 찡한 생활수기 |4| 2009-06-18 안성철 3737
136443 가좌동성당 3번째 글 |25| 2009-06-18 홍성남 1,14956
136462     Re:힘내세요! |3| 2009-06-18 김복희 3528
136440 믿거나 말거나... |2| 2009-06-18 임봉철 2823
136438 제4막, 제5막, 맺음 그리고 [제 6 막] |4| 2009-06-17 장이수 1256
136436 세미원 (洗美苑) |12| 2009-06-17 배봉균 2099
136434 <6/28>바오로해폐막기념음악회 멘델스존 오라토리오 "사도바오로" 2009-06-17 신호철 961
136431 가장 편안한 비행 |3| 2009-06-17 김은경 1964
136429 옆 집 개에 대한 나의 호칭에 대한 입장들... |3| 2009-06-17 김형운 2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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