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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7111 성직자의 거룩한 심장 ['하느님의 사랑'에로 일치] 2009-07-01 장이수 1273
137116     세상이 버리는 사랑을 주님께서 품으신다 |12| 2009-07-01 장이수 683
137110 우리의 귀한 야생화 - 패랭이꽃 |2| 2009-07-01 김경희 1244
137108 가좌동 성당 지키기 - 인터넷 서명에 참여해 주세요 |18| 2009-07-01 김희정 57422
137106 뒤뚱거려도 같이 가는게 좋아... |3| 2009-07-01 김은경 1667
137105 2009 로체 청소년 원정대 모집 |1| 2009-07-01 이덕재 840
137104 드디어 오늘 아침 노랑새를 잡다 |16| 2009-07-01 배봉균 39313
137103 함백산 자락의 구름 사이로... |17| 2009-07-01 이복희 26012
137096 일자리 창출, 일자리 유지/ 모두 중요하다. |3| 2009-07-01 양명석 1786
137095 합덕성당 성체거동 당진시대 기사 |2| 2009-07-01 안창호 1582
137094 [사진] 이쁜 가좌동 성당... |5| 2009-07-01 김희정 45410
137093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까? |2| 2009-07-01 주병순 1183
137088 7월 2일 성시간 / 사제의 해 전대사 2009-07-01 장병찬 2461
137085 보다 더 높은 곳을 향하여 |2| 2009-07-01 배봉균 1946
137084 생색내기? (가좌동성당입니다) |27| 2009-07-01 홍성남 1,21761
137109     Re:홍성남 신부님 글들에 우리 모두 추천을 |7| 2009-07-01 박여향 51716
137083 가좌동성당입니다 |17| 2009-07-01 홍성남 90444
137078 솔직하게 쓴다는 게 힘이든다는 건 내가 솔직하지 못함일까? |2| 2009-07-01 김형운 1531
137077 ‘사제의 해’에 드는 생각 둘 |2| 2009-06-30 김동식 4457
137076 ‘사제의 해’에 드는 생각 하나 |1| 2009-06-30 김동식 3836
137075 6월 목단꽃이 곱기는 해도... 2009-06-30 이원근 983
137074 세상에 단 하나뿐인 기도 2009-06-30 이상민 1232
137071 [생각하는 글] 수도원 - 홍성남 신부님의 강론집 중에서.. |4| 2009-06-30 김희정 3719
137068 성체 묵상(기도) 사진 |1| 2009-06-30 오재택 2970
137089     Re:혹시...? (오상의 비오 신부님) |1| 2009-07-01 이수근 2781
137091        Re:혹시...? (오상의 비오 신부님) 2009-07-01 오재택 1540
137067 잠깐만!!! 2009-06-30 안성철 36314
137066 우리의 귀한 야생화 - 변산바람꽃 |1| 2009-06-30 김경희 1362
137065 험담은 좋은 일이 아닙니다. 2009-06-30 양명석 3477
137063 믿기만 하자 ... |4| 2009-06-30 신희상 3835
137062 지난주, 우리본당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세요? |9| 2009-06-30 장기항 1,24719
137060 "너희들 중 죄 없는 자 돌을 던지라" - 포이동 김영국 프란치스코 신부님 ... |8| 2009-06-30 유대희 1,45613
137058 가좌동 성당을 다녀와서... |12| 2009-06-30 김은경 54119
137057 몇 년 전의 일 |4| 2009-06-30 김영호 5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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