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1771 부산 전포동에서 2012-07-24 강헌모 4332
71951 2012년 8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1| 2012-08-05 김영식 4331
72023 [긴급]백혈병 투병중인 3세 서연이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4| 2012-08-10 김정식 4332
73130 이렇게 그리워하게 하소서 2012-10-09 도지숙 4331
73556 나를 사랑하는 이가 있기에 2012-10-31 김현 4331
73914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2012-11-17 박명옥 4331
75039 물질에 의한 행복은 짧고 허망합니다. 2013-01-11 계소영 4332
75040 마음 비우기... |2| 2013-01-12 강태원 4332
75181 우리 서로 사랑하며 살기로 해요 2013-01-19 박명옥 4332
75919 편 가르기 |2| 2013-02-28 원두식 4336
76321 단 한번 뿐인 인생을 위하여 |2| 2013-03-21 강헌모 4331
76430 사랑은 삶의 자기모순을 극복한다. 2013-03-27 김중애 4332
77017 삶의 의미를 한번쯤 2013-04-27 강헌모 4332
78068 사랑해요.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 2013-06-19 마진수 4330
78687 노 래 |1| 2013-07-28 이문섭 4330
78844 그대를 사랑한다는 것만으로도 / 이채시인 2013-08-08 이근욱 4331
79948 16. 새로운 날을 2013-10-30 안성철 4331
80795 개성 공단에 첫 패션 쇼, 추억 |2| 2014-01-09 유재천 4330
81306 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 이채시인 2014-02-20 이근욱 4331
100251 † 동정마리아. 제22일 : 베들레헴의 가정 / 교회인가 |1| 2021-10-24 장병찬 4330
100500 † 15. 하늘과 땅에 있을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선 - [하느님의 뜻이 ... |1| 2022-01-13 장병찬 4330
102398 † 예수 수난 제5시간 (오후 9시 - 10시) -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 |1| 2023-04-06 장병찬 4330
3778 [저의 애창곡 소개] 2001-06-16 송동옥 4324
4244 나는 어떤 형의 사람일까? 2001-07-30 정경자 4324
4488 천/생/연/분-69 2001-08-31 조진수 4325
5129 나는 네가 필요해 2001-11-21 배군자 4324
5965 마음이 불구인 사람.. 2002-03-29 최은혜 4323
6667 항상 감사하기 2002-07-01 박윤경 4327
6754 내가 아는 가장 슬픈 사랑 얘기 2002-07-14 오상호 4324
7867 [재밌는 글] '부인이 수영을 배우시지요.' 2002-12-16 정인옥 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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