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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53518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2010-07-21	박명옥	434	2
53751	아픈마음풀어주기	2010-07-29	박명옥	434	4
53814	말벗이 되어준 친구...	2010-07-31	이은숙	434	1
55067	***고속도로 차량 신종 사기꾼 조심하세요<펌> \|3\|	2010-09-20	김영식	434	4
55150	♡ 마음으로 사람을 볼수 있다면 ♡	2010-09-24	김현	434	1
55703	이것이 인생이다	2010-10-18	조용안	434	4
55860	♧ 당신도 이런 생각 한 적이 있지요 ? ♧	2010-10-23	김현	434	2
56216	속초 동명항에서... \|3\|	2010-11-07	노병규	434	3
56237	용 서 \|1\|	2010-11-07	안중선	434	5
56347	행복에 대한 단상 \|1\|	2010-11-13	노병규	434	4
57319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위한 사랑의 기도	2010-12-23	노병규	434	5
57947	◑내영혼의 슬픈 눈◐	2011-01-13	박명옥	434	0
58667	힘들면 쉬여가세요	2011-02-10	박명옥	434	1
59113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1\|	2011-02-27	박명옥	434	1
59581	봄의 색깔	2011-03-16	노병규	434	3
59977	삶에 즐거움을 주는글	2011-03-30	노병규	434	3
60318	삶의 길을 환히 밝혀 주는 지혜의 등불...	2011-04-11	윤기열	434	3
61223	엄마의 베개...[전동기신부님]	2011-05-15	이미경	434	4
61724	유월의 연가 / 손히락 \|1\|	2011-06-07	박명옥	434	4
62554	샤랑의비가 내린다...	2011-07-12	박명옥	434	4
62784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위치 \|8\|	2011-07-21	노병규	434	13
62847	마음의 눈이 밝은 사람 \|3\|	2011-07-22	구자수	434	4
62946	사람을 사랑하지 마라 \|3\|	2011-07-25	허정이	434	4
64060	그래 그렇게 사는 거야	2011-08-28	박명옥	434	1
66068	어찌 가을을 외롭다고만 하리오	2011-10-27	원두식	434	3
66296	가을엔 이런 편지를 받고 싶다	2011-11-03	박명옥	434	0
66359	자연은 서두르는 법이 없다	2011-11-05	박명옥	434	2
66622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1\|	2011-11-14	박명옥	434	1
66741	세상의 모든 좋은 것이 당신의 것입니다	2011-11-18	박명옥	434	1
66780	인연의 때를 빨래하라 \|3\|	2011-11-19	노병규	43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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