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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82035	성서사십주간 / 27주간 (5/9 ~ 14) - 신약성서 \|1\|	2014-05-17	강헌모	435	1
83120	가끔 외로워질 때면, 외 1편 / 이채시인 \|3\|	2014-10-30	이근욱	435	0
100248	당신은 상처로 나는 눈물로 생을 살아갈테니........	2021-10-24	이경숙	435	0
100370	모순	2021-12-01	이경숙	435	1
102450	† 예수 수난 제17시간 (오전 9시 - 10시) -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	2023-04-18	장병찬	435	0
491	이별이란	1999-07-14	최용석	434	5
730	사랑이야기...열일곱	1999-10-19	서미경	434	6
1006	너무 좋아하는데....	2000-03-16	서지나	434	0
1008	[RE:1006]	2000-03-17	김혜연	93	0
4077	그 큰사랑 내 안에	2001-07-12	방선희	434	8
4525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것	2001-09-05	오경자	434	6
4614	스스로 나를 짓밟는 말들 (바르게 말하려면)	2001-09-14	박정규	434	5
4834	엄마의 소원	2001-10-13	최은혜	434	9
4851	천/생/연/분-99	2001-10-15	조진수	434	6
5615	신부님 환영 미사	2002-02-05	윤기련	434	7
5862	걷기- 등산	2002-03-16	김영길	434	8
5882	최영길님의글을읽고나니들산하고싶다	2002-03-19	서장훈	27	0
5883	이름을 수정합니다	2002-03-19	서장훈	25	0
6719	들꽃처럼	2002-07-09	박윤경	434	6
7979	행복이라는 나무가 뿌리 내리는 곳	2003-01-06	박윤경	434	4
7992	나를 낮추는 과정일지도 모릅니다	2003-01-08	박윤경	434	5
8680	삶! 그 다양한 얼굴	2003-05-28	홍기옥	434	4
11598	삶이 버거울때나 힘들때 \|10\|	2004-10-05	황현옥	434	3
14335	어머니 \|1\|	2005-05-08	박수경	434	1
15194	용서는 모래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겨라 \|1\|	2005-07-16	박기수	434	1
16786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2005-10-31	정복순	434	1
17587	꽃을 가지고 온 소녀	2005-12-14	김은미	434	2
18333	사랑이여 ~~~ \|1\|	2006-02-03	노병규	434	4
18631	인생이란... / 전동기신부 \|2\|	2006-02-20	노병규	434	5
18785	정오의 뮤직 카페~~~	2006-02-27	노병규	434	3
18933	♧ 몸을 낮추니 세상이 아름답다 \|1\|	2006-03-11	박종진	434	2
18992	현재를 살아라... [ 전동기 신부님 ] \|6\|	2006-03-17	이미경	434	5
18993	♧ 봄편지 - 이해인 수녀님	2006-03-17	박종진	43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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