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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9801 남이섬 |6| 2008-04-26 배봉균 32610
120513 마리아의 팔에 안겨계신 마더 데레사 |2| 2008-05-18 장병찬 3268
122744 사노라면~ |3| 2008-08-06 송영자 3266
125003 어둠을 밝히는것. |3| 2008-09-23 이성훈 32614
127109 무조건 자전거를 끌구서 |11| 2008-11-15 박혜옥 3265
128401 어쩐지 요즘 들어 자리를 편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3| 2008-12-12 유재범 3265
132124 [펌] "오체투지로 막을 수 있다면"…다시 길 위에 선 성직자 |23| 2009-03-21 김은자 3269
134899 하얀 넝쿨장미 |10| 2009-05-24 배봉균 32612
140564 김병곤님께 사과드립니다. 2009-09-26 정진 3267
140577     Re:정진님께 사과는 일부 반품하고...... |1| 2009-09-26 김병곤 2137
140578        소음 하나를 보고 난 후.....prana |4| 2009-09-26 김병곤 2487
144722 설교자 ? , 강의자 ? ['악의 속성' / '비워드릴까요'] 2009-12-15 장이수 32616
144731     몇몇분들만의 '교회 비난' 전용 게시판으로 2009-12-15 장이수 19517
144724     이젠 성경과 신부님 말씀을 이용해 인신공격 2009-12-15 김훈 28217
147926 송별사 멋있게 쓰고 싶은데......... 2010-01-12 강병국 3260
147935     제 경험으로는..... 2010-01-12 이금숙 2625
147945 벗이여! 결과를 생각하며 선택하라 2010-01-12 양명석 32613
149746 저주를 부를 자신이 있는가? 2010-02-07 안성철 32616
149758     . 2010-02-07 곽영상 13818
149773        Re:(옮겨적음) 문경준님은 게시판의 신앙의 보배 입니다. 2010-02-07 임경자 13110
150718 교황: 사순절은 우리의 지평을 확장시켜 영원한 삶을 지향하게 한다 2010-02-27 박여향 3265
150743     사순절의 의의에 관한 참 좋은 말씀 2010-02-28 박재용 1886
151944 성당 1호 어르신 주야 보호센터 개소-신당동성당 데이케어센터 개관 미사 2010-03-25 이춘곤 3261
152015     소곤소곤^^ 2010-03-26 김복희 610
161604        Re:소곤소곤^^ 2010-09-04 이춘곤 380
154208 첫사랑 2010-05-11 임동근 3266
154399 성서 구절과 아인슈타인 연결 2010-05-15 변성재 3260
155258 물 반 고기 반... 2010-05-28 배봉균 3269
155259     Re : 물 반 고기 반... 2010-05-28 배봉균 1677
159248 죽입니다 2010-08-05 신성자 3264
160138 350만원 소득이 중산층??? 2010-08-19 김형운 3263
163191 하필이면~~~ 2010-09-26 김형운 3260
165003 [특집] 밀착추적 근접촬영 120분 !!! 2010-10-27 배봉균 3267
165436 어렵게 촬영한 사진 2010-11-03 배봉균 3268
165606 사 제(司 祭) 2010-11-05 노병규 3264
167985 여섯 번 물 마신... 2010-12-17 배봉균 3267
168587 사랑과 질투 2010-12-27 배봉균 3266
170428 강우일 주교님/구제역 사태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성찰 2011-01-26 김경선 32611
170883 설날이 되면 다시 또 올리고 싶어지는 글 2011-02-03 배봉균 3264
171043 일이 없고 2011-02-07 신성자 3265
171275 EBS 지식채널e 삶의 기록자 2011-02-13 김경선 3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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