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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63450	공원의 여름, 서울 근교	2011-08-10	유재천	435	1
63828	분노를 성장의 기회로 삼으라	2011-08-22	박명옥	435	1
63989	그대와 가장 하고 싶은 것들 \|1\|	2011-08-26	박명옥	435	2
64325	있는 그대로의 사랑 \|4\|	2011-09-05	김미자	435	9
66488	♧ 돈 보다 더귀한 아름다운 마음씨 ♧ \|4\|	2011-11-10	김현	435	5
66709	나와 인연인 모든 이들을 위하여 ..	2011-11-17	김영식	435	2
66904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	2011-11-24	김문환	435	2
67174	말(言)이란....	2011-12-04	노병규	435	5
69039	바람소리로 하늘 말씀을 듣는다...[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3-04	이미경	435	0
69617	한알의 콩	2012-04-04	노병규	435	2
70093	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8	2012-04-25	도지숙	435	2
70478	웃는 얼굴에 가난 없다...[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5-13	이미경	435	2
70795	행복 \|1\|	2012-05-28	이상원	435	1
70967	그대를 칭찬합니다 \|1\|	2012-06-07	원두식	435	3
71373	나는 성실하지 못해도	2012-06-28	강헌모	435	2
71864	작은 위로... \|1\|	2012-07-30	이은숙	435	2
71871	여름 산속 이야기	2012-07-31	유재천	435	0
72371	이렇게 살아가게 하소서 \|1\|	2012-08-30	도지숙	435	0
73114	무지개	2012-10-08	강헌모	435	1
73615	"우리"라는 행복.... \|1\|	2012-11-03	원두식	435	2
74164	마음먹는 만큼 행복해진다.	2012-11-29	김중애	435	2
74561	줄 때는 말이 필요 없습니다	2012-12-18	김중애	435	1
74860	주님 새해에는.... \|2\|	2013-01-02	황애자	435	3
75225	템즈강 물위를 걷는 영국 청년 "Dynamo" \|1\|	2013-01-21	박명옥	435	3
75264	서로 소중히하며 사는 세상	2013-01-24	강헌모	435	2
75423	말 한마디	2013-02-02	강헌모	435	1
77700	우리는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2013-05-31	원두식	435	2
78311	비오는 날에 추억 - 오은서 \|2\|	2013-07-05	강태원	435	3
78905	기도안에서 결합되기를 원하시는 하느님...	2013-08-12	황애자	435	0
79979	중년에 찾아든 그리움	2013-11-02	강헌모	43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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