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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57667	새해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2011-01-03	이근욱	496	2
57668	새해의 첫날에 부치는 글 - 《첫정과 덧정	2011-01-03	박명옥	497	2
57680	새해 아침을 위한 이해인 수녀님의 시 한 편 올립니다.	2011-01-03	박명옥	452	2
57681	◑1월의 아침에...	2011-01-03	김동원	373	2
57683	복많이 받으세요 \|2\|	2011-01-03	임성자	341	2
57699	천 원짜리 두부	2011-01-04	노병규	462	2
57703	눈 오는 아침의 커피 한 잔	2011-01-04	노병규	443	2
57726	참 좋은 삶의 인연 \|1\|	2011-01-05	노병규	598	2
57746	그리스도論 ; 삼위일체론 21 회	2011-01-05	김근식	676	2
57751	후회뿐인 기도 - Sr.이해인	2011-01-06	노병규	447	2
57761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들..!	2011-01-06	노병규	497	2
57764	한 해의 행복을 기도하는 마음	2011-01-06	이근욱	412	2
57774	당신에게 보내는 아침 편지 \|2\|	2011-01-06	박명옥	426	2
57787	은총의 시기	2011-01-07	김정자	392	2
57788	♤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 \|2\|	2011-01-07	김현	416	2
57791	나는 소망합니다	2011-01-07	김효재	387	2
57808	나무가 나에게 말했습니다.	2011-01-08	노병규	376	2
57809	어느 며느리 이야기	2011-01-08	노병규	506	2
57821	오래 살 일만	2011-01-08	조용훈	283	2
57824	삶의 창	2011-01-08	황금숙	321	2
57827	신비에 대하여... [허윤석신부님]	2011-01-08	이순정	329	2
57830	가,나,다,라,마음... \|1\|	2011-01-08	김중애	340	2
57831	그랬으면 좋겠네 \|2\|	2011-01-08	김영식	397	2
57839	당신은 나에게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	2011-01-09	노병규	350	2
57851	연중 시기	2011-01-09	김근식	501	2
57852	부모가 내미는 손,,,,,,,,,,	2011-01-09	박명옥	545	2
57855	겨울밤, 중년의 쓸쓸한 고백	2011-01-10	노병규	494	2
57864	Wellbeing, Welldying, Wellaging	2011-01-10	박명옥	431	2
57868	성공한 사람보다 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2011-01-10	박명옥	485	2
57870	당신과 나의 한 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2011-01-10	이근욱	45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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