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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30259 필사적으로 신고하는 조회 수 4에 추천 수 3 |11| 2023-12-29 신윤식 1304
230331 이곳 이용자분들께 감히 부탁드립니다! 2024-01-04 박윤식 1464
230351     좋은 취지의 글이 가톨릭굿뉴스 뿐만아니라 교회명성을 개선하는 계기(契機)로 ... |8| 2024-01-06 양남하 1143
230742 정체성을 잃은 교회 ☞ 고장난 천당·지옥 나침반 교회들 |7| 2024-02-14 양남하 1274
230744     Re:정체성을 잃은 교회 ☞ 고장난 천당·지옥 나침반 교회들 |2| 2024-02-14 강칠등 624
230832 작금(昨今)의 대한민국 / 하얀 가운의 본질이 하얀 밥그릇이 아니라면~~ |1| 2024-02-24 강칠등 734
230853     2020년 올렸던 글 입니다. 2024-02-26 유재범 341
231117 관리자님께~~ 2024-03-28 권기호 1024
231119     네가 추천/신고 수 조작용 돌려쓰기 아이뒤 공개하면 영원히 떠나준다고 그랬 ... |2| 2024-03-28 신윤식 712
231118     조회 수 4에 추천 수 3이 관리자 찾으세요? |1| 2024-03-28 신윤식 611
231122        관리자님 보세요. |1| 2024-03-28 권기호 754
231123           신고 수/추천 수 조작질 안 했다고 부인은 안 하네 ㅋㅋㅋ 2024-03-28 신윤식 512
231609 타인을 배려 하는 마음 2024-05-29 최원석 844
231673 사이비 교주를 신고 합시다.. 2024-06-02 최원석 1584
21 홈페이지에 굿-뉴스 링크! 1998-09-14 김하늘 2043
44 수고가 많습니다 1998-09-17 한일국 1483
83 아기그림... 1998-09-19 최은영 2523
85 새로운 시작을 열면서.... 1998-09-19 최은영 1703
184 저녁시간이 반가운 이유 1998-09-22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1313
187 친구란? 1998-09-22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1333
188 함께 일하는 마음 1998-09-22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1243
199 떨리는군. 푸하하 1998-09-23 김정호 1203
230 문득 들은 생각 1998-09-24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1343
232 양장욱 신부님 환영합니다. 1998-09-24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1863
260 신문에 양업시스템 소개가... 1998-09-26 이윤복 1373
275 도와주실수 있죠? 관심을... 1998-09-27 김하늘 1393
279     [RE:275] 1998-09-27 곽 광훈 800
280     모임 발기인 모집은 이곳으로... 1998-09-27 동호회관리자 720
301 본당신부님의 은퇴 1998-09-28 이원호 1683
324 [문요한] 어린시절엔... 1998-09-29 문정춘 1283
343 묵주 기도 성월 1998-09-30 굿뉴스 1493
353 가을비는 내리고 1998-09-30 최계정 983
357 비오는 9 1998-09-30 장진영 903
361 가을비가 오니까.. 1998-09-30 박유정 1403
388 행복해지는 법 15가지 1998-10-01 김상원 1683
390     [RE:388]으하하~ 1998-10-01 최은영 670
392     [RE:388] 1998-10-01 장진영 780
444 [말랑] 통신과 복음화 1998-10-03 김상원 1623
448 명동에 뜬 달 1998-10-03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1323
449     [RE:448]저두 달보러갈래요 1998-10-03 박정현 690
451 우리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1998-10-03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1723
464 미국에서의 추석... 1998-10-04 김철붕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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