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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너의 재산을 팔아라.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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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7 |
주병순 |
95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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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자교리서 "함께하는 여정" 내용중 의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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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7 |
김장수 |
28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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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예비신자교리서 "함께하는 여정" 내용중 의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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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7 |
소순태 |
276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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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홍(다양한 색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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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7 |
한영구 |
119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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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부활절이 언제인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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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7 |
정근우 |
222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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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방식이 '사제단'과 '그들이' 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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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7 |
장이수 |
731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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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읽으셨을 것 같아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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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7 |
배지희 |
334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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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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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7 |
이윤석 |
498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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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연속 두 번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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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7 |
배봉균 |
171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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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는 몸이 없다!? - 조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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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7 |
신성자 |
192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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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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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7 |
장병찬 |
143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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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골드 (금잔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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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7 |
배봉균 |
248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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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진 요셉 사진전 (퍼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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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7 |
이효숙 |
284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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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 영성체에 대하여 여줍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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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7 |
이성노 |
34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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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향이 다르면 드물게는 3~4번 까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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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7 |
문병훈 |
223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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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몇번 영성체 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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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7 |
신성자 |
34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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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인은 잘못되었을 때, 사과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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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7 |
송두석 |
317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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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표현에 대한 해명과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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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7 |
김연형 |
731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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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몇가지 표현에 대한 해명과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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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7 |
이성훈 |
516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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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두 분 사이에 갈등이 있을 때에 끼어들어 어느 한 쪽을 편을 들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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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6 |
소순태 |
267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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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글 따라 다니면서 악플 답글/댓글 다는 것은 최대한 삼가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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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6 |
소순태 |
225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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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허술함을 말하나 / 사랑의 중요성을 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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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6 |
장이수 |
220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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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와> 사랑 [식별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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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6 |
장이수 |
128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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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꿇기라,,, 사랑은 용서에서 시작하고, 용서는 사람을 통해 다가오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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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6 |
배지희 |
288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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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 이해라 ... 지금 내 방식이 '사제단' 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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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7 |
장이수 |
112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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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교리방법을 상세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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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6 |
박익규 |
149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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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미리 본당 신부님께 허락을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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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9 |
김복희 |
5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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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성당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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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6 |
최종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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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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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6 |
배봉균 |
151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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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승천 대축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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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6 |
박명자 |
13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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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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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6 |
한병수 |
204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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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정의'에 대해서는 법적 '정의'로 투쟁해 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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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6 |
장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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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자들은 글(사랑과 정의)에서 무엇이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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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6 |
장이수 |
236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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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을 아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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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6 |
박승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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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자들이 악을 행하고 나서, 사랑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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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6 |
장이수 |
135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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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처 소식] 사제 본분을 망각해 버린 것이 부끄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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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6 |
강성준 |
491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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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년 기념 특집 37 - 청딱따구리 사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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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6 |
배봉균 |
130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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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님은 왜 “정의 없는 사랑은 위선?”이라 하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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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6 |
박여향 |
315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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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처 소식] 사랑의 팥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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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6 |
강성준 |
176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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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체질판별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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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6 |
윤덕진 |
262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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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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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6 |
주병순 |
70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