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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2609 문 정현 신부 '용산참사 현장에서 매일미사 봉헌하겠다"-지금여기 |6| 2009-04-03 정원은 32914
132629     우화.. |4| 2009-04-03 배지희 1156
135202 팔찌묵주의 용도등문의 |1| 2009-05-27 김영호 3290
136978 성가집 가사 진위, 체크를 요청합니다. |5| 2009-06-28 양태석 3292
136995     나와 너 그리고 우리. 당신이란 단어의 쓰임도 지금 한국의 ... 2009-06-29 임봉철 550
137857 장마철 대작(大作) |10| 2009-07-18 배봉균 32910
142942 풀숲 사이로 어렵게 찍은 2009-11-16 배봉균 3297
152879 놀란 얼굴 표정 짓는 2010-04-16 배봉균 3297
153802 잘되면 내 탓이고 잘 못되면 조상 탓이라더니 2010-05-05 문병훈 3299
155612 암을 이기신 87세 노친이 투표를 했습니다 2010-06-04 지요하 32916
155649     축하드립니다...^^ 2010-06-04 김은자 1431
156289 다섯 번 2010-06-15 배봉균 3298
156291     Re:다섯 번 2010-06-15 조명숙 1141
161849 교회의 중산층화 2010-09-08 이정희 32911
161863     Re:교회의 중산층화 2010-09-09 곽운연 1364
162858 누가 사회참여하지 않는 무리를 떠나라 했는가? 2010-09-21 박승일 3296
168671 동방박사들이 바친 예물의 당시 생활상 用途 2010-12-29 박희찬 3291
170785 밀가루 체험 놀이? 2011-02-01 김병곤 3291
174001 알몸 매달아 때리고, 잔소리 한다고 죽이고.........,['2011' ... 2011-04-05 신성자 3294
174073     Re: 2011-04-06 김경선 631
179847 정말 웃게 만드시군요. |3| 2011-09-15 홍세기 3290
179849     Re:정말 웃게 만드시군요(2) - 세속타령 |3| 2011-09-15 홍세기 2150
179898 " 제주는 평화의 섬으로 길이 남아야 " |7| 2011-09-16 이영주 3290
183510 장이수님, 도가 지나칩니다. |3| 2012-01-02 박재석 3290
183963 가톨릭 달력 있나요? 2012-01-15 박세림 3290
183975     Re:가톨릭 달력 있나요? |2| 2012-01-15 이수근 3040
185248 전갈과 개구리 2012-02-21 송두석 3290
185256     Re: 친구되는 법 |6| 2012-02-21 김용창 1830
187796 사신(死神)과 아가씨 2012-06-01 김형기 3290
188431 정혁준님 막말의 시작은 어딘지 확인해 보셨나요? |3| 2012-06-22 신성자 3290
188537 더 대단한 장면 ㅣ 엄마는 강하다 !! 2012-06-25 배봉균 3290
189460 . 2012-07-24 장서림 3290
189466     사이비 신자의 선도와 우리 자신의 정화 2012-07-24 박윤식 2140
189933 Bella Ciao, Tibet |5| 2012-08-09 이금숙 3290
189935     불행하게도 |3| 2012-08-09 이금숙 1840
193278 냉담자 생기는 이유.. 사회정의 부르짖으면서 교회 내부는 정의롭지 못한 2012-10-21 신성자 3290
193872 안타까운 일들 2012-11-11 유재천 3290
194545 남필종부 (男必從婦) |5| 2012-12-11 배봉균 3290
196274 만약에, |44| 2013-03-03 이정임 3290
196624 프란치스코 교황 탄생의 역사적 의미 |6| 2013-03-15 박관우 3290
201883 행사안내 - 대관령옛길걷기 2013-10-25 안재현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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