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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421 |
(함께 생각) “신부, 나오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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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6 |
이부영 |
1,316 | 4 |
| 211422 |
백남기 임마누엘 형님, 하느님 품에서 평안히 잠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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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6 |
박윤식 |
1,236 | 4 |
| 211441 |
너희가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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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1 |
주병순 |
1,006 | 4 |
| 211443 |
(함께 생각) 주교가 이런 말 해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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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1 |
이부영 |
2,905 | 4 |
| 211448 |
고 백남기 임마누엘 형제를 위하여 교회가 나서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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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1 |
송현구 |
1,147 | 4 |
| 211468 |
임마누엘 백남기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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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5 |
김학천 |
1,339 | 4 |
| 211564 |
※ 왜 나는 누구와 다른 대우를 받아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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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1 |
김동식 |
1,104 | 4 |
| 211569 |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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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2 |
주병순 |
1,169 | 4 |
| 211629 |
[퍼옴] 故 백남기 장례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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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3 |
김영훈 |
1,333 | 4 |
| 211631 |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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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3 |
주병순 |
980 | 4 |
| 211639 |
참, 멋없는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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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5 |
김동식 |
1,395 | 4 |
| 211642 |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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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 |
주병순 |
1,705 | 4 |
| 211644 |
무당의 말을 믿는 것은 악마에게 영혼을 파는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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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7 |
변성재 |
1,762 | 4 |
| 211656 |
* 얼굴에 철판을 깐 사람들 * (디센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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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9 |
이현철 |
1,385 | 4 |
| 211789 |
(함께 생각) 현각 스님과 여성 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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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2 |
이부영 |
2,531 | 4 |
| 211818 |
주교님은 물론 추기경님의 말씀 한마디가 더[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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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
박윤식 |
1,093 | 4 |
| 211842 |
서울 교구장 염수정 안드레아 추기경님께(교회와 파수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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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3 |
김학천 |
1,149 | 4 |
| 211849 |
요한은 주님의 길을 닦는 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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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
주병순 |
734 | 4 |
| 211888 |
못 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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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
김동식 |
1,091 | 4 |
| 211890 |
 Re:못 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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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
강칠등 |
653 | 1 |
| 211905 |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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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
주병순 |
878 | 4 |
| 211956 |
그리스도인이 자성하여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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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3 |
양명석 |
988 | 4 |
| 211987 |
작은 촛불 하나 더 모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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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0 |
박윤식 |
1,130 | 4 |
| 212023 |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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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7 |
주병순 |
1,157 | 4 |
| 212027 |
2015년도 11월의 민중총궐기 당시의 사진을 가지고 촛불집회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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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8 |
강칠등 |
4,235 | 4 |
| 212030 |
아직도 폭력이 난무하는 촛불집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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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9 |
박윤식 |
851 | 8 |
| 212028 |
Re:2015년도 11월의 민중총궐기 당시의 사진을 가지고 촛불집회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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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8 |
강칠등 |
930 | 1 |
| 212039 |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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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1 |
주병순 |
1,040 | 4 |
| 212055 |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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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4 |
주병순 |
1,152 | 4 |
| 212078 |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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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1 |
주병순 |
1,136 | 4 |
| 212084 |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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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1 |
주병순 |
1,339 | 4 |
| 212135 |
(함께 생각) 노후생활에서 가장 무서운 적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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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4 |
이부영 |
3,057 | 4 |
| 212144 |
절대고독.... 이 분하고 억울한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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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6 |
강칠등 |
2,677 | 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