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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4526 아버지의 이름과 아버지의 사람들 [성모성월의 교회] 2010-05-17 장이수 3333
154941 신앙인의 현세관 2010-05-23 박승일 3334
158716 낙태, 누구에게나 자유롭지 못한 생명의 사슬 2010-07-27 신성자 3338
159140 천지일보-‘피정’ 나를 찾아 떠나는 휴가 2010-08-03 송정순 3330
161362 아래 박여향님의 글을 읽고 2010-09-01 전진환 33313
161375     결과의 검증을 통해 결정난다 2010-09-01 장이수 1337
161372     Re:한가지... 2010-09-01 이성훈 21813
161364     Re:주교님들의 가르침들을 대하는 태도에 관한 글 2010-09-01 박여향 16112
161431 마리아의 노래 사제의 노래 2010-09-02 김은자 33310
162565 모든 것은 생각하기 나름 2010-09-19 유재천 3331
162871 최양업 토마스 사제 시복시성 현양미사 안내. 제106회 2010-09-21 손재수 3331
163095 공기업이란 공짜로 먹어도 되기에 공기업일까? 2010-09-24 문병훈 3333
164357 (189) 퍼포먼스 2010-10-14 유정자 3336
164436 승자와 패자 (존경하는 신부님께서 이야기방에 친히 쓰신 글) 2010-10-16 곽운연 3333
164463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을 때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신다. 2010-10-17 주병순 3333
169324 성당에 오는 눈 2011-01-09 박재용 3337
171152 [알려주세요] 수정됨 2011-02-09 김초롱 3331
175815 ◐걷지 않으면 모든 걸 잃어버린다◑ |5| 2011-06-01 안성철 33311
175854 성모의 밤 2011-06-01 유재천 3335
177000 보고싶은 강로벨또님! |1| 2011-06-27 정의홍 3330
177581 [호주 사는 이야기] 나는 바보다.. |2| 2011-07-16 최강찬 3330
179515 평화신문(2011년9월4일자)에실린굿뉴스자유게시판기사를 읽고나서... |7| 2011-09-04 이정임 3330
181244 김복희님께 망설이다 답변... |28| 2011-10-19 박재석 3330
181284 지요하의 <향수>, "들에는 지금도 무지개가 뜬다" (담아온 글) |8| 2011-10-20 장홍주 3330
186984 오스카 로메로 대주교, 다큐멘터리 <몬시뇰>로 부활하다 (담아온 글) |4| 2012-04-23 장홍주 3330
187796 사신(死神)과 아가씨 2012-06-01 김형기 3330
188537 더 대단한 장면 ㅣ 엄마는 강하다 !! 2012-06-25 배봉균 3330
189460 . 2012-07-24 장서림 3330
189466     사이비 신자의 선도와 우리 자신의 정화 2012-07-24 박윤식 2210
189539 맹구의 달리기 시합 |2| 2012-07-26 김용창 3330
193872 안타까운 일들 2012-11-11 유재천 3330
197528 아름다운 이의 아름다운 연주 |5| 2013-04-20 박영미 3330
201093 삭제하였습니다. 2013-09-20 박승일 3330
201098     일반적으로 악(evil)은 죄(sin)가 아닙니다. |50| 2013-09-20 소순태 5030
201135        일반적으로 악은 죄를 포함하는 더 큰 개념입니다 2013-09-22 소순태 1250
201577 * 천 원 식당의 기적 * (식객 2 - 김치전쟁) |1| 2013-10-11 이현철 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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