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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0845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1| 2016-06-15 주병순 1,0744
210886 아름다운 이별 준비하기 |1| 2016-06-23 김형기 1,3734
210887     Re:아름다운 이별 준비하기 2016-06-23 유상철 3442
210898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어디로 가시듡 저는 ... 2016-06-26 주병순 9484
210909 행동으로 모범들을 보이셔야지 2016-06-27 양명석 1,1674
210911     Re ; 신부님들의 근검과 사치 |1| 2016-06-27 유상철 1,0184
210928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 ... 2016-07-01 주병순 1,1404
210989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2016-07-13 주병순 9554
210996 바티칸 개혁 칼 빼든 교황의 ‘외로운 투쟁’ |1| 2016-07-15 이부영 2,3544
211043 가리웃 사람 유다를 생각해 봅니다 |2| 2016-07-23 유상철 9234
211047 [옮김] 연중 17주일 강론 - 서공석 신부 |1| 2016-07-23 방인권 1,3744
211082 여성을 보는 동, 서양의 차이 . |2| 2016-07-29 유상철 1,4074
211093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 |1| 2016-08-01 주병순 1,2564
211110 신부님의 사과말씀이 왠지 낯설게 보이는 것은? |2| 2016-08-05 류태선 1,6304
211147 내가 너에게 마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1| 2016-08-11 주병순 1,0584
211331 응급실 진료비 누수 방안 |1| 2016-09-05 하경호 1,5484
211352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 |2| 2016-09-09 주병순 1,5864
211353 (함께 생각) 한국 천주교회는 위기인가? |2| 2016-09-09 이부영 1,2194
211375 (함께 생각) 추락하는 사제 권위와 아동 성추행 |3| 2016-09-13 이부영 2,2444
211421 (함께 생각) “신부, 나오라고 해” |5| 2016-09-26 이부영 1,3164
211422 백남기 임마누엘 형님, 하느님 품에서 평안히 잠드소서! |3| 2016-09-26 박윤식 1,2324
211441 너희가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2016-10-01 주병순 1,0064
211443 (함께 생각) 주교가 이런 말 해도 되나 |4| 2016-10-01 이부영 2,9054
211448 고 백남기 임마누엘 형제를 위하여 교회가 나서 주십시오. |4| 2016-10-01 송현구 1,1474
211468 임마누엘 백남기 형제 |6| 2016-10-05 김학천 1,3394
211564 ※ 왜 나는 누구와 다른 대우를 받아야 하나? ※ |1| 2016-10-21 김동식 1,1044
211569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 2016-10-22 주병순 1,1684
211629 [퍼옴] 故 백남기 장례미사 2016-11-03 김영훈 1,3334
211631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2016-11-03 주병순 9804
211639 참, 멋없는 신부 |1| 2016-11-05 김동식 1,3954
211642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2016-11-06 주병순 1,7054
211644 무당의 말을 믿는 것은 악마에게 영혼을 파는 짓 |2| 2016-11-07 변성재 1,7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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