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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0483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 2016-03-28 주병순 1,1104
210560 나는 양들의 문이다. 2016-04-18 주병순 1,0614
210589 모처럼 열심히 기도했더니 |1| 2016-04-23 김형기 1,1894
210597 묵주 반지와 대림초 활용해서 콘돔 광고를 한 기업이 살인 기업 옥시라는 것 ... 2016-04-24 이광호 3,2814
210607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시기를 기도 해 주십시오. 2016-04-26 손재수 1,0544
210645 엽기적인 그대 |1| 2016-05-05 김형기 1,1924
210693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성령을 받아라. 2016-05-15 주병순 1,0974
210704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 ... 2016-05-17 주병순 1,0104
210725 길고양이 |2| 2016-05-21 김기환 8874
210745 장수시대가 되었습니다. 이제 소통하실때 입니다. |2| 2016-05-25 류태선 1,0684
210746     Re:싸우면서도 소통이 되드라는 겁니다 |4| 2016-05-25 류태선 5385
210761 저 세상 가시는 날 까지도 편히 가시질 못 했습니다 |6| 2016-05-28 류태선 1,3844
210805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1| 2016-06-07 주병순 1,0684
210809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1| 2016-06-08 주병순 1,0894
210845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1| 2016-06-15 주병순 1,0814
210886 아름다운 이별 준비하기 |1| 2016-06-23 김형기 1,3744
210887     Re:아름다운 이별 준비하기 2016-06-23 유상철 3462
210898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어디로 가시듡 저는 ... 2016-06-26 주병순 9484
210909 행동으로 모범들을 보이셔야지 2016-06-27 양명석 1,1684
210911     Re ; 신부님들의 근검과 사치 |1| 2016-06-27 유상철 1,0184
210928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 ... 2016-07-01 주병순 1,1404
210989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2016-07-13 주병순 9554
210996 바티칸 개혁 칼 빼든 교황의 ‘외로운 투쟁’ |1| 2016-07-15 이부영 2,3594
211043 가리웃 사람 유다를 생각해 봅니다 |2| 2016-07-23 유상철 9244
211047 [옮김] 연중 17주일 강론 - 서공석 신부 |1| 2016-07-23 방인권 1,3744
211082 여성을 보는 동, 서양의 차이 . |2| 2016-07-29 유상철 1,4074
211093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 |1| 2016-08-01 주병순 1,2574
211110 신부님의 사과말씀이 왠지 낯설게 보이는 것은? |2| 2016-08-05 류태선 1,6304
211147 내가 너에게 마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1| 2016-08-11 주병순 1,0584
211331 응급실 진료비 누수 방안 |1| 2016-09-05 하경호 1,5484
211352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 |2| 2016-09-09 주병순 1,5864
211353 (함께 생각) 한국 천주교회는 위기인가? |2| 2016-09-09 이부영 1,2194
211375 (함께 생각) 추락하는 사제 권위와 아동 성추행 |3| 2016-09-13 이부영 2,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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