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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626 |
"아저씨!… 아저씨! 잠깐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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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5 |
이부영 |
2,621 | 4 |
209629 |
윤민구 신부 반론에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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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6 |
박희찬 |
3,978 | 4 |
209658 |
말씀사진 ( 히브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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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4 |
황인선 |
829 | 4 |
209743 |
무엇을 얻고 무엇을 채우려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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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1 |
문병훈 |
787 | 4 |
209749 |
혼전 성관계 해야 하나 참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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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2 |
이광호 |
1,316 | 4 |
209804 |
이제는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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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9 |
손재수 |
757 | 4 |
209808 |
성 루카 황석두 순교자 현양 미사 강론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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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9 |
윤종관 |
1,367 | 4 |
209856 |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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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8 |
주병순 |
611 | 4 |
209890 |
유럽은 새집에 뻐꾸기 알을 품은 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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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4 |
문병훈 |
1,291 | 4 |
209896 |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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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6 |
주병순 |
694 | 4 |
209898 |
18년 동안 담아두었습니다. 어렸을 때 상처를 어른이 되어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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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7 |
이진영 |
1,145 | 4 |
209936 |
Re:18년 동안 담아두었습니다. 어렸을 때 상처를 어른이 되어 글을 올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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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5 |
박정임 |
403 | 2 |
209934 |
황혼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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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5 |
유재천 |
1,046 | 4 |
210002 |
자비의 희년, 그 '거룩한 문(Holy Door)'이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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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8 |
김정숙 |
1,176 | 4 |
210004 |
자비의 특별 희년(Extraordinary Jubilee of Mer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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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9 |
김정숙 |
652 | 6 |
210093 |
길동 설당 리모델링으로 고생하시는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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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8 |
이숙희 |
1,406 | 4 |
210107 |
[바탕화면용]† 2016년 01월 '연중시기' 가톨릭 전례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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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31 |
김동식 |
2,479 | 4 |
210114 |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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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2 |
주병순 |
845 | 4 |
210214 |
교황님 말씀: 주교가 기도하지 않으면, 하느님 백성이 고통을 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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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3 |
박희찬 |
1,078 | 4 |
210234 |
깨지고 부서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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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8 |
박종구 |
1,182 | 4 |
210279 |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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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9 |
주병순 |
695 | 4 |
210280 |
단동십훈(檀童十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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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9 |
김종업 |
2,545 | 4 |
210291 |
신부님, 거기 뭐가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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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
김종업 |
1,170 | 4 |
210304 |
1월달 달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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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3 |
박혜서 |
1,135 | 4 |
210322 |
한국과 조선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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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7 |
유재천 |
830 | 4 |
210353 |
이제는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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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4 |
손재수 |
942 | 4 |
210384 |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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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4 |
주병순 |
1,222 | 4 |
210385 |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감동의 편지[ CNN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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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4 |
박윤식 |
1,131 | 4 |
210412 |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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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0 |
주병순 |
815 | 4 |
210422 |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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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2 |
주병순 |
874 | 4 |
210425 |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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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3 |
주병순 |
1,014 | 4 |
210436 |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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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5 |
주병순 |
999 | 4 |